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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Terra-cotta의 역사성 및 활용 범위 보고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Terra-cotta의 역사성 및 활용 범위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라틴어로 흙(Terra)을 굽는다(Cotta)의 의미를 가진 테라코타는 낮은 온도에서 양질의 흙을 반죽하여 형틀에 넣고 찍거나 손으로 빚어 구운 조형이나 장식을 말한다. 테라코타의 역사는 인간이 손을 사용하기 시작한 맥락과 때를 같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역사성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석기 시대 사람들이 만들었던 토기 역시 테라코타와 같은 선상에 있기 때문이다. 점토재료는 내구성이 약해서 쉽게 깨지고 물이 가해질 경우 허물어지는 등 보관하기가 어렵지만 불에 구우면 점토가 돌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것을 우연히 자연에서 발견하게 되었고 이렇게 테라코타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흙은 그들에게 가장 구하기 쉽고 흔한 재료였으며, 또한 굽는 행위는 형태의 변함이 없이 도구를 반영구적으로 보존을 할 수 있다는 까닭에 과거의 인간들에게도 선호되는 재료가 되었다. 도처에서 구하기 쉬웠던 재료인 흙과 인간과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불, 이 두 가지가 테라코타의 기본이 된 것이다.
원시인들에게는 단순한 도구의 제작이었겠지만, 인간의 문명이 발달할수록 테라코타의 활용 범위는 넓어지게 된다.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여러 문명의 발달은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이 가능하게 했으며 그들은 테라코타로서 그들의 예술 활동을 이어갔다. 테라코타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대 그리스의 타나그라 지방의 고분에서 발굴된 타나그라 인형이라고 불리는 소상군(小像群)이 한 예라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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