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대안교육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1 워드파일MS 워드 (doc) | 13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서론

2. 대안교육의 개념
2.1. 네이버 백과사전
2.2. 교육법
2.3. Educyber.org
2.4. 서강대학교 정유성교수

3. 대안교육의 등장배경
3.1. 한계에 이른 학교교육
3.2. 탈학교의 등장
3.3. 교사에 의한 학교교육비판
3.4. 학교 붕괴의 충격

4. 대안교육의 유형
4.1. 형태에 따른 분류
4.2. 이념에 따른 분류

5. 국내대안교육 실태
5.1. 국내 대안교육의 어제와 오늘
5.2. 국내 대안학교 현황
5.3. 국내 대안교육의 쟁점

6. 국내대안학교 사례 – 간디학교
6.1. 교육이념과 목적
6.2. 설립과정
6.3. 교육방식
6.4. 학생 모집과 선발 모집 대상

7. 해외대안교육 사례
7.1. 미국
7.2. 독일
7.3. 러시아

8.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뉴스를 보면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교육에 대한 문제이다. 교권의 붕괴, 집단 따돌림, 입시 제도의 문제, 대입, 교육 과정의 변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화제 거리가 되고 있다. 하나 같이 문제를 떠안고 있으며, 날로 그 정도가 심해져 가고 있다. 정부나 기타 단체에서는 쉴 새 없이 적당한 해결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대부분 탁상공론 형식으로 현실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것이 많다. 국민들은 그러한 해결책에 아무런 기대도 걸고 있지 않으며, 보다 교육적인 것들을 스스로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대두된 대안교육, 대안학교란 과연 무엇일까?
6년 전쯤, 창가의 토토라는 일본소설을 읽으며 대안학교를 접해본 적이 있었다.
소설의 배경인 도모에학원을 통해 대안학교 형태를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내가 받아온 교육에 대해, 교육현실에 대해 고민하며 과연 교육의 참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바른 방법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했었을 때가 떠오른다.
아래는 소설 속 도모에학원 교장선생님이 한 말이다.

문자와 말에 너무 치중하는 현대의 교육이, 오히려 아이들이 마음으로 자연을 보고 신의 속삭임을 듣고 또 영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감성과 직관을 쇠퇴시키지는 않았을까?
해묵은 연못에 개구리 뛰어드는 소리, 그 연못 속에 개구리가 뛰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사람이 비단 시인 바쇼 만이 아니건만, 게다가 물이 끓는 주전자를 본 사람,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본 사람이 동서고금을 두고 와트 한 사람, 뉴턴 한 사람 뿐이 아니건만,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않고, 또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하지도 못하며 더구나 가슴속의 열정을 불사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더불어 사는 삶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각자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곧은 가치관과 생활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국영수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입시위주의 우리의 교육현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전혀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사회는 계속 변해가고 환경은 점점 다양해지는데 반대로 우리의 교육은 제자리걸음하고 있고 그 걸음에 맞추느라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가슴이 차가워지고, 남에게 의지하고자 한다. 결국, 교육의 목적과는 반대되는 인격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요즘이다.

과연, 우리의 교육현실을 타개하고 나가기 위해, 우리가 더불어 살고, 마음으로 자연을 보고 신의 속삭임을 듣고 감성을 발견하며 더불어 지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대안교육이 우리가 찾던 대안책인지 대안교육의 개념과 사례, 발전방향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