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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철학 읽어주는 남자 요약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철학 읽어주는 남자 를 7장으로 정리,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Part 1 철학은 교양이 아니다
1. 철학은 교양이 아니다.
2. 우리 철학엔 현장감이 사라졌다
3. 우리는 쓸모 있는 철학을 원한다 - 철학소비자
4. 옛날 같지 않은 철학
5. 철학은 과학의 시녀로 전락하는가
6. 철학은 아직 녹슬지 않았다 - 철학의 4분야
(1) 존재론 _ 형이상학
(2) 인식론
(3) 논리학
(4) 윤리학
7. 삶의 의미는 철학만이 할 수 있다
8. 철학자들은 이렇게 작업한다 - 존 롤스의 ≪정의론≫
9. 모든 철학은 사유 실험으로 이루어진다
10. 현실은 철학의 고향이자 이상향이다

Part 2 철학은 삶의 숨소리다
1. 우리의 일생은 유전자 안에 내장돼 있다 _ 운명과 행복
2. 둘은 그저 우연으로 맺어진 관계다 _ 사랑과 섹스
3. 거울 속의 나는 내가 아니다 _ 화장과 패션, 성형수술
4. 웃음에도 차이가 있다 _ 우스개와 유머
5. 인간은 일하는 동물인가 노는 동물인가 _ 일과 여자
6. 우리 앞에 불평등이란 없다 _ 복권과 스포츠
7. 하나라는 미명 아래 숨어 있는 위험 _ 국가와 통일

Part 3 이 땅의 철학이 우리의 철학이다
1. 두 줄기 서양 철학이 이 땅에 흘러들다
(1)프랑스 독일 철학
(2) 영미 철학
2. 고립과 외면으로 철학의 병을 자초하다
3. 철학의 위기는 밥그릇의 위기였다
4. 철학이 경쟁의 밖에 머물 특권은 없다
5. 경쟁력은 현실 참여에 있다
(1) 외국 철학에서 독립하기
(2) 천문 연구 강화
(3) 철학 유통 과정

본문내용

Part 1 철학은 교양이 아니다
1. 철학은 교양이 아니다.
철학을 잘은 모르고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고 읽어봐야 한다는 철학의 ‘교양주의’가 우리사회에 널리 펴져 있다. 이 교양주의는 1920년대 일본의 문화주의에서 비롯되었다. 한국 철학은 서울대학이 이끌었는데 일제강점기에 독일 철학을 전공한 일본인 교수의 문화주의에 영향을 많이 받아 철학의 목표는 교양인 양성이 되었다. 영미 철학이 들어온 이후에도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자는 철학은 교양이 아니고 전문지식이며, 전문 기술이라고 말한다. 교양주의 때문에 철학이 대중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칸트의 ‘철학책’ ≪순수이성비판≫을 읽고 이해하는 ‘철학자’는 극소수이며, 일반인에게 암호와 다름없다. 철학은 교양이 아니라 학문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양주의는 정신성만 강조하기 때문에 우리가 누리는 즐거움을 반감한다. 철학 자체가 아닌 철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가공 ․ 유통시키면, 철학소비자를 많이 만들어내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비록 철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잘 가공 ․ 유통되지 못했지만 철학이 필요한 곳은 아직 많다.
2. 우리 철학엔 현장감이 사라졌다
철학이 다루는 현실이 지금 우리 현실이 아닌 서양의 현실이다. 또한 우리 철학은 과거를 다룬다. 철학은 현재의 문제에서 시작 되어야 한다. 필자는 철학이 시대의 산물이자 철학자의 작품이라고 말한다. 어떤 시대에 철학자가 자기 기질에 따라 당대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사유하는 것이 철학이다. 앞선 사람들의 사고를 배우고 익혀,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 사유를 튼튼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지만 이것은 참조일 뿐이고, 훈련과정일 뿐이므로 평생 옛날 철학자들을 추종하고 그처럼 지내려 할 필요가 없다. 필자는 철학을 할 때는 우선 자신의 사유를 통해 끝까지 밀고 나가고, 사유의 끝에 다 달았을 때 도움이 필요하면, 고전 철학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물론 다시 자신의 문제로 돌아와야 한다. 한층 성숙하고 폭넓은 시야와 새로운 시각으로 처음 문제를 다시 대한다면 더욱 좋다. 철학책을 던지고 철학을 시작하면 현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3. 우리는 쓸모 있는 철학을 원한다 - 철학소비자
철학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철학을 이해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철학 소비자’라고 부를 수 있다. 철학을 대중화하는 방법은 바로 철학 소비자를 확대하는 길을 통해서다. 읽어도 실용적인 도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즐거움을 주지 못하는 한, 철학 소비자는 늘어나지 않은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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