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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아동지능 검사 및 해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2)프로파일 해석

아동의 지능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 그 아동의 프로파일에서 제일 먼저 1수준 접근에 전체 IQ를 해석한다. 이 프로파일에서 보듯이 이 아동이 전체 IQ는 104로 백분율은 60.5%이다. 이는 같은 연령대에 있는 60.5%의 아동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능의 범위는 ‘평균’에 해당한다. 언어성 IQ는 112점(70.3%), 동작성 IQ는 94점(34.5%)이다. 언어성-동작성 점수 차이는 18점으로 통계적 의미가 있으며 피검사자는 구체적 재료를 가지고 조작하는 자극보다 언어적 자극에서 더 좋은 지적 능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목차

피검사자(기본적 정보)
피검자 면담
검사결과
1)검사결과
2)프로파일 해석

본문내용

피검자 면담

ㆍ이름 : 김그림
ㆍ성별 : 여
ㆍ가족관계 : 부모, 1남 1녀 중 막내
ㆍ부모직업 : 김포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심
(자택과 거리가 1시간정도 소요)
ㆍ부모학력 : 부 - 고졸, 모 - 고졸
ㆍ종교 : 무교

ㆍ취미 :독서 (환타지 소설, 무협지, 만화책을 좋아함)
ㆍ특기 : 글쓰기 (소설 종류)
ㆍ좋아하는 과목 : 국어, 국사
ㆍ싫어하는 과목 : 한문, 과학
ㆍ여가시간에 하는 일은 : 책을 읽거나 잠을 자는 편
ㆍ장래희망 : 본인 - 작가,
부모 - 선생님
(본인은 현재 작가를 희망하나 부모님이 원하는 선생님의 직업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음)
ㆍ현재의 고민은 :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고민 상담은 주로 친구와 나누는 편임)
ㆍ 가정환경 : 피검자의 가정 환경문제에 대한 인터뷰는 현재 피검자의 고민에서 이어졌다. 피검자는 3살 연상의 오빠 한 명이 있는데, 피검자의 오빠가 부모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에 진학 하면서 부모님의 기대가 피검자에게 쏠렸고, 그러한 관심은 어머니의 잦은 잔소리로 이어지고, 이 때문에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였다. 약 5개월 전부터 피검자의 부모님은 현재 함께 식당을 개업하시면서 가정을 세밀히 돌보기가 힘든 상황이시고, 고2인 피검자를 잘 돌보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듯 했다. 그래서 집안의 청결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고 했다. 또한 학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집에서 주로 혼자는 시간을 보낸다고 이야기 했다. 피검자의 어머니는 하루 중 한 두 시간 정도도 채 되지 않는 시간만을 피검자와 보내고 있었고, 아버지의 경우는 생업 활동으로 인해 주거지를 가족과 따로 떨어져서 하면서, 피검자에게는 원하면 가능한 한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와의 관계보다는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는 편이다. 또한 대학생인 오빠와도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대화 이외에 진지하고 마음을 여는 대화는 부족한 편이었다.

검사결과

1)검사결과

■ 수준 Ⅰ : 전체 IQ 전체 IQ는 기본적이고 주된 수적 또는 양적 지표가 되는데 피검사자의 전체 IQ는 104로 평균 수준이다. 백분율은 약 60.5%로 이는 같은 연령대에 있는 60.5%의 아동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수준 Ⅱ : 언어와 동작성 IQ 두 번째 수준에서는 언어와 동작성 IQ에 초점을 두며 두 척도간의 의미 있는 차이의 정도에 관심을 갖는다. 피검사자의 경우 언어성 지능이 112, 동작성 지능이 94로 18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두 영역의 점수 차이는 유의미하다 볼 수 있다.

■ 수준 Ⅲ : 하위검사 간 분포 세 번째 수준에서는 언어성 척도와 동작성 척도의 평균 각각의 평균과 분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하위검사 간의 비교에 초점을 둔다. 이 분석을 통해 아동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가설을 발달시킬 수 있다. 피검사자의 언어성 지능은 112로 백분율은 70.3%이며 동작성 지능은 94로 백분율은 34.5%이다. 하위검사의 표준편차가 3이므로 평균보다 3점 이상 높은 하위검사는 그 아동의 강점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피검사자의 경우 언어성 지능의 평균을 기준으로 4점 이상 높은 ‘어휘’ 영역이 강점이며 이것은 피검사자의 문화의 경험이나 교육적 환경과 관련된 학습능력, 개념의 풍부성, 기억력과 언어 능력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동이 가진 사고의 융통성과 사고의 범위가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 언어성 지능의 평균을 기준으로 3점 이하 낮은 검사는 약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평균에서 6점 이하 낮은 ‘산수’ 영역이 약점이다. 이는 피검자의 계산능력, 청각적 기억능력, 수 추리력 및 사고력과 주의 집중력 그중 에서도 장기기억에 해당하는 집중력을 알아보는 소검사로 다른 영역에 비해서 이러한 능력이 약간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동작성 지능의 평균을 기준으로 3점이 높은 ‘차례 맞추기 영역’과 4점이 높은 ‘기호쓰기’영역이 강점이다. 이는 피검사자가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계획능력, 전체상황에 대한 이해와 구성능력과 시각적 구성능력이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이는 피검자는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 때, 그 일에 대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문제를 비교적 쉽게 이해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각-운동 협응 능력, 정신적 작업의 민첩성, 집중력, 단기기억 능력 등의 부분에서도 다른 영역에 비해 높음을 보여준다. 이는 피검자가 기질적 혹은 기능적인 손상이 없음을 알게 해준다. 동작성 검사에서 평균 3점 이하의 ‘미로’ 영역은 약점이다. 이는 계획이나 예견 능력, 지각구성 능력 등의 비언어적 추리력이 결여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는 빠르고 확실하지만 그 이후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계획부분에서는 부족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 수준 Ⅳ : 하위검사 내 분포 네 번째 수준은 각 개인이 하위검사 내에서 보여준 성취유형에 초점을 준다. 검사문항이 난이도 순으로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문항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편차를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피검사자의 경우 첫 번째 영역인 ‘빠진 곳 찾기’에서 총점 30점 중 20점을 맞았는데 중간에 15번 문제와 21번 문제를 틀리긴 했지만 마지막 문항을 5문제를 연속적으로 실패했던 것으로 보아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고 그저 난이도 순에 의한 실패로 해석할 수 있겠다. 두 번째 ‘상식’의 영역에서도 역시 22점을 맞았는데 11번째 문제에서 한 번 실패하고 19번째와 24번 문제에서 한 번씩 더 실패한 후, 마지막 5문제를 연속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미루어 역시 종반으로 가면서 난이도가 상향되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여겨진다. 그 이전 틀린 문항은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시간이 초과된 경우였다. 세 번째 ‘기호쓰기’ 영역에서는 시간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을 뿐 피검사자가 시행을 한 부분까지 한 개의 틀린 답을 기재한 것은 발견할 수 있었다. 네 번째 ‘공통성’ 영역에서는 34점 중 23점을 획득했는데 마지막 문제에서 점수를 전혀 받지 못했을 뿐, 나머지 영역에서는 1점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미루어 역시 난이도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이 영역을 검사할 당시, 피검사자가 장황하지 않고 매우 간단하게 답을 한다고 느꼈는데 두 단어의 공통성을 간략하게 상징적인 단어 또는 간결한 문장으로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다섯 번째 ‘차례맞추기’의 영역에서는 64점 만점에 46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14번째 문제만 실패했고 나머지 카드는 모두 차례대로 나열하는 것에 성공하여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을 많이 단축하지 못해 보너스 점수를 받지 못한 것이 총점 자체를 떨어뜨린 요인이라 사료된다. 여섯 번째 ‘산수’영역에서는 14번과 15문제 이후에는 연속적으로 틀리면서 시행을 중지 하게 되었다. 이 역시 난이도의 변수가 가장 큰 작용을 했다 여겨졌다. 일곱 번째 영역은 ‘토막짜기’로 12문제 모두 성공하였으며 총 69점 만점에 60점의 점수를 기록했다. 4번 영역부터 8번 까지는 짧은 시간 내에 성공하면서 보너스 점수를 많이 받으면서 총점이 높아졌다. 여덟 번째 영역은 ‘어휘’로 총 60점 만점에 비교적 높은 점수인 54점을 획득했다. 6문제 이외에는 모두 최고점수인 2점을 받았고 한문제도 실패가 없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아홉 번째 ‘모양 맞추기’ 영역 4번 영역을 10초를 초과한 뒤 성공하긴 했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문안한 정도로 모든 조각을 차분하게 완성시켰다. 그러나 완성시간이 빠르지 않은 편이여서 44점 만점에 28점을 획득했다. 열 번째 ‘이해’영역에서는 36점 만점 중 29점을 획득했으며 통과하지 못한 영역이 하나도 없이 적어도 1점 이상은 받았다. 또한 비슷한 영역들, 즉 ‘이해’와 ‘차례맞추기’ 영역은 각각 12점(아래: 환산점수)과 11점으로 비슷하였고 이는 사회적 이해의 정도가 비슷함을 보여준다. 또한 집중력과 기억능력을 보여주는 ‘산수’영역과 ‘숫자’영역이 각각 4점과 8점으로 둘 다 비교적은 낮은 편으로 비슷한 정도의 점수의 양상을 보인다. 결론적으로 시간이나 난이도의 변수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이 많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한 유형의 성취를 갖는다고 볼 수 있겠다.

■ 수준 Ⅴ : 질적 분석 마지막 수준에서는 아동의 반응내용 또는 질적 분석에 초점을 둔다. 피검자의 경우 모르는 문제는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독특한 오답을 보는 일은 드물었다. 즉 스스로가 ‘이건 답이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 “모르겠는데.”라고 대답을 했으며 한 문제라도 더 맞춰보겠다고 장황하게 이 말 저 말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간결하게 답을 했기 때문에 채점하기도 수월한 편이었다. 피검자는 상식, 공통성, 어휘, 이해 등의 영역에서 질문을 확실하게 이해하면서도 다시 한 번 확인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아 검사에서 가능한 한 높은 점수를 받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2)프로파일 해석

아동의 지능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 그 아동의 프로파일에서 제일 먼저 1수준 접근에 전체 IQ를 해석한다. 이 프로파일에서 보듯이 이 아동이 전체 IQ는 104로 백분율은 60.5%이다. 이는 같은 연령대에 있는 60.5%의 아동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능의 범위는 ‘평균’에 해당한다. 언어성 IQ는 112점(70.3%), 동작성 IQ는 94점(34.5%)이다. 언어성-동작성 점수 차이는 18점으로 통계적 의미가 있으며 피검사자는 구체적 재료를 가지고 조작하는 자극보다 언어적 자극에서 더 좋은 지적 능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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