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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간호학]산부인과 데일리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30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6월 4일 월요일
6월 5일 화요일
6월 7일 목요일
6월 8일 금요일

본문내용

6월 4일 월요일

자연분만(Normal delivery)

1. 자연분만이란?
자연분만이란 제왕 절개 수술 따위의 인공적인 도움 없이 임부의 자연적인 분만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출산으로 분만과정은 3기간으로 나누어진다. 제 1기는 경관의 개대기(cervix dilatation)로써 자궁수축운동 시작부터 경관의 완전개대까지를 말하며 이 개대기는 또 잠재기와 활동기로 나눈다. 제 2기는 아기의 배출기로써 경관의 완전 개대에서 아기의 배출까지가 된다. 제 3기는 태반기로써 아기 배출 이후부터 태반의 완전 배출 때까지를 말한다.

2. 분만 전 과정
① 내진을 한다.
-자궁구가 벌어진 정도나 태아가 어느 정도 내려와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출산 직전까지 주기적으로 하게 되는데, 진통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 때 행하므로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다. 단, 태아의 위치나 태아의 방향 전환등을 알아보기 위해 진통 중에 행하기도 한다.

② 관장을 한다.
-태아가 내려오는 산도와 변이 쌓이는 장은 거의 붙어 있을 정도로 가깝다. 따라서 변이 쌓여있을 경우 출산의 진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관장을 하는데, 관장의 자극으로 자궁수축이 강해지고 출산의 진행이 빨라지기도 한다. 또 출산 중 배변을 방지하기 위함도 관장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힘주기를 할 때 배변이 일어나면 임신부도 불쾌해지고, 아기와 변이 한꺼번에 나올 경우 아기에게 세균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관장은 보통 진통 간격이 10분 정도가 되면 행하게 되며, 출산 진행이 잘되지 않으면 다시 한 번 하는 경우도 있다.

③ 진통 촉진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진통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진통이 오지 않는 경우 인공적으로 진통을촉진시키는 경우가 있다. 진통 촉진제에는 질정 및 정맥주사제가 있으며, 질정은 자궁경관을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하고 정맥주사제는 수액에 희석하여 사용한다. 진통 촉진제를 사용하면 진통이 다소 빨라지고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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