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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son의 생의 8단계 이론에 기초한 나의 발달일기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rikson의 생의 8단계 이론에 따라 자신의 발달 일기를 쓴 글 입니다.

목차

1단계, 기본적 신뢰감 對 불신감 (basic trust vs. mistrust)
2단계, 자율성 對 수치심과 회의감 (autonomy vs. shame and doubt)
3단계, 주도성 對 죄책감 (initiative vs. guilt)
4단계, 근면성 對 열등감 (industry vs. inferiority)
5단계, 정체감 對 역할혼미 (identity vs. role confusion)
6단계, 친밀성 對 고립감 (intimacy vs. isolation)
7단계, 생산성 對 침체성 (generativity vs. stagnation)
8단계, 통합성 대 절망감 (integrity vs. despair)

본문내용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1단계에서 아기의 어머니에 대한 신뢰감이 형성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어머니를 통한 생리적․심리적 욕구의 충족 여부에 달려있다. 그 욕구들 중 중요한 한 가지가 젖을 먹게 될 때가 아닌가 한다. 아기는 어머니에게 안겨 젖을 빪으로써 어머니의 체온을 통한 심리적인 안정을, 영양만점 모유를 통한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런 부분 때문에 Freud 성적 발달이론의 구강기와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의 경우에는 모유 수유를 통해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었을까. 답은 ‘그렇다’다. 내가 태어난 80년대 중반에는 모유 수유를 권장하기는커녕 오히려 모유에는 해로운 물질이 함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도록 유도하던 시대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나의 어머니는 투철한 개인적 신념으로 꿋꿋이 모유 수유를 강행하셨다고 한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슬로건이 판을 치던 때에도 당당하게 셋째를 만들어 낳으신 걸로 봐도 나의 어머니는 충분히 그러셨을 분이다.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매사에 분석․비판적인 경향이 있어 내가 부정적․비관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여럿이 어떤 일을 하게 될 때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리더를 맡는 것을 즐긴다. 또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항상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한 것은 꼭 알아내야 하고, 해보고 싶은 것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이러한 내 성격을 애착 이론에 비추어보면 ‘안정 애착 유형’에 해당되지 않을까 한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나의 어머니는 어린 나의 모든 욕구를 제 때에 충족시켜 주셨고, 귀찮다고 나를 내팽겨 치는 일 없이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이렇게 건강하고 뒤틀린 구석 없이 잘 자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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