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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트리갭의 샘물, 원숭이 마카카, 몽실언니, 샬롯의 거미줄, 영모가 사라졌다.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아동문학과 교육`이라는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지정해주신 필독도서 목록 중에서
5권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1. 트리갭의 샘물
2. 원숭이 마카카
3. 몽실언니
4. 샬롯의 거미줄
5. 영모가 사라졌다

본문내용

1. 트리갭의 샘물

누구나가 죽음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현재의 젊음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영원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 때문에 주름살 펴기와 같은 성형수술이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의학기술을 개발하는데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태어났으면 죽는 것이 자연스러운 우주의 이치이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거부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제재로 이 ‘트리갭의 샘물’이라는 책에서는 영원한 삶을 보여준다. 숲에서 터크 씨의 가족들은 샘물을 마시게 되고 그 후로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네 명의 가족들은 이 영원한 삶에 대한 의견이 저마다 다르다. 터크 씨는 영원한 삶은 불행한 삶 즉,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터크 씨의 말은 매우 철학적인데 그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수레바퀴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삶은 수레바퀴에서 떨어져 나와 영원히 한곳에만 머물러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들의 삶을 불해하게 여긴다.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터크 씨와는 다르다. 우선 나머지 가족들은 저마다의 이유는 다르지만 우선은 자신들의 영원한 삶을 받아들인다.
터크 씨 부인 매는 영원한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려고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자신들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은 막으려고 한다. 부인 또한 영원한 삶이 다른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매력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영원히 늙지 않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친구를 사귈 수도 없고 정착해서 일을 할 수도 없고 자식이 가족과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 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마일스도 비슷하다. 영원한 삶을 살게 되어 자신의 부인과 자식들에게 버림을 받는 아픔을 겪게 되지만 마일스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면서 자신의 영원한 삶을 헛되이 쓰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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