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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코의 팔레스타인 감상문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1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을 읽고 느낀 점을 각 장별로 나누어서 느낀점을 서술했습니다.

목차

키드론 강가에서
썩 나오쇼, 의사 양반
양동이에 담긴 눈물
팔레스타인의 농담 한 토막
남자들이란 언제나!
난민촌의 단칸방들
되감아보기
순례의 길
다른 눈으로 바라보라

본문내용

평소 나에게 팔레스타인의 이미지는 매일 계속되는 테러와 분쟁, 고된 생활을 하는 피난민의 이미지였다. 그저 뉴스 한켠이나 해외르뽀를 통해 그들이 너무나 끔찍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늘상 가족 누군가가 죽었다고 기자에게 하소연하며, 어린아이때부터 총을 들고 적을 죽이는 훈련을 받는 그런 나라였다. 그들은 항상 크고 슬픈눈으로 무언가를 호소하는 눈빛을 띠고 있었고 그들 주변의 죽음이 그냥 일상인냥 담담한 표정이었다. 그저 TV로 비춰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감정을 갖는 것 말고는 무엇이 도대체 문제인지 자세한 내막에는 무지한 아이였다. 그래서 이 팔레스타인이란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략>
다른 눈으로 바라보라

저자가 이스라엘의 여성들과 대화를 나눈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들은 모순에 차 있었고 이기적이었다. 그들은 평화를 바란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우리식대로 살 뿐이고 이런 류의 이야기에는 지겹다고 했다. 그녀는 이 땅이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겨서 빼앗았으므로 자신들의 땅이라고 한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생각이다. 그들이 팔레스타인 땅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영국이나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남의 것을 빼앗고 그것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종교적 신념이라 할 지라도 옳지 못한 것이다. 자신들의 종교신념만 강조해서는 어떻게 화합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일반적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하면 참 멀고도 먼 풀기 힘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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