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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속 방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0 | 최종수정일 2016.04.0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최명희의 혼불 속에 있는 방언 조사내용입니다.

본문내용

가찹다 가깝다의 방언
예문: 넘보기 가찹기로야 성님이 더 허제 내가 더 허요?(7권 106쪽)

개레감서 가려가면서의 사투리 표현
예문: 사램이 천냥 빚도 말 한 마디로 갚고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도 있는디, 똑 저렇게 공든 탑 발로 차는 소리만 개레감서 히여.(9권 218쪽)

갬치 개미의 방언으로 연줄을 질기고 세게 하기 위하여 부레풀에 사기나 유리의 고운 가루를 타서 끊인 것을 말함
예문 :돌확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뒷산 밑 계곡에서 주워 온 것으로 크기가 제법 맷돌만한데 가운데 부분이 저절로 패어 있어서, 갬치먹일 사기가루 빻는 데는 아주 제격이다(1권 53쪽)

곱페 글피의 방언
예문: 오늘 니얄 안되먼 모레가 있고 곱페가 있소(7권 240쪽)

구녁 구멍의 사투리
예문: 흘러간 공은 돌아보들 말어, 배추 벌거지가 배추 속잎 다 뜯어 먹고 크지만 지 날개 돋으먼 두 번도 더 안 망설이고 후루루 날러가 불잖이여? 나비 되야 가 부리능 걸 배추가 어쩌겄능가 손이 있으니 붙잡을 수가 있어어 발이 있으니 쫓아갈 수가 있어? 헐 수 없제 그저 구녁 숭숭 뚫린 잎사구나 너실거림서 시름을 달래고 원망을 말어야여(8권 210쪽)

그런디 마시 그런데 말이야에 상응하는 전라도 방언
예문: 그런디마시 초리청으서 그렇코롬 청실 홍실이 엉케 부러서 갠찮으까 몰라? 머 벨 일이사 있겄능가잉? 무단헌 생각이제(1권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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