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에히리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서평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7.06.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명한 고전인 에히리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내용을 심도있게 다뤘으며, 책의 중심테마에 대한 저의 주장도 담겨있습니다.
엄청 열심히 읽고 퇴고도 많이 한 것이랍니다..

목차

1. 인간의 필연적 고독 (서론)
2. 자유의 딜레마
3. 중세 말기와 근세 초에 보이는 자유로부터의 도피 경향 - 종교 개혁을 중심으로
1) 중세 말기의 사회적 상황과 도피
2) 루터와 칼빈 주의에서 보이는 자유로부터의 도피
4. 사회적 권위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근대인
5. 나치즘을 지지한 대중들에 대한 심리 분석
6. 진정한 자아의 실현을 위하여 - 현대인들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맺음말과 동시에 개인적인 의견)

본문내용

1. 인간의 필연적 고독

‘인간은 고독한 존재’라는 명제는 우리가 고독을 자각하기 시작할 때 부동의 진리가 된다. 일찍이 많은 사상가 혹은 문학가(가 아니더라도 고독을 둘러싼 갈등과 고뇌는 만인의 숙제이지만)들은 고독 앞에서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을 벌였다. 그러한 분투의 대가로 우리 인간은 역사가 깊어질수록 보다 성숙한 고독에의 고찰이 가능할 수 있었다. 고독을 주제로 한 것은 비단 문학 작품 또는 사상서뿐만이 아니다. 수많은 영화, 미술, 음악 등 인간 활동이 가능한 모든 곳에서 고독은 여러 모습으로 형상화되는 것이다.
우리의 에히리 프롬은 고독을 어떻게 해석했을까. 그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인간 고독의 원인을 오히려 자유에서 찾고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근대인은, 그들을 속박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는 얻었지만 개인의 개성을 실현하는 ‘데의’ 자유를 얻는 데는 실패한다. 그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자유는 그들에게 더 이상 자유를 주지 못한다. 그들은 고독 속에서 방황하며 그러한 고독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집단에 소속되길 희망한다. ‘자유로부터 도피하려는 근대인들의 경향’이 절정에 달하여 출현한 것이 바로 파시즘과 나치즘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는 파시즘과 나치즘을 논의 전개의 실마리로 삼고 있다.

2. 자유의 딜레마

자유란 무엇일까하는 물음에 그는 먼저 심리학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자연과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의식함으로써, 죽음과 질병과 노쇠를 의심함으로써, 우주와 자기 의외의 모든 사람들에 비해 존재의 무력함을 인식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끊임없이 소속을 갈망한다. ‘소속되지 못할 경우 혹은 생활의 의미를 찾지 못할 경우 그들은 개인적 무의미성에 압도되는 지경’에 떨어지고 만다. 여기서 그는

참고 자료

에히리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