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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과 사물

저작시기 2002.07 |등록일 2007.06.10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풍물과 사물이 무엇인지.. 또 우리나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소개하는글..

목차

1) 풍물의 정의
2) 풍물을 바로보는 시각
3)원래 여러가지 명칭
4) 풍물이라 하는 이유

본문내용

풍물이란 옛부터 서민들의 오락으로서, 예능으로서 사랑받으며 전승되어온
일종의 집단가무이다. 풍물은 어느 특정 계급이나 인간의 예능이라기 보다는
서민전체의 삶이 녹아 들어가 있는 예능이며 생활인 탓에 관념적이고 추상
적이며 사색적인 귀족음악과는 달리 흙냄새가 그대로 전해오는 특유의 소박
함과 눈에 보이지 않는 천재와의 싸움에 대항하던 서민들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우선 그동안 제기된 왔던 풍물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살펴보면 우리가 흔
히 `농민의 음악`이라 하여 풍물 대신 `농악`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부적절한 용어이다.
우선 첫째, `농악`이라는 말은 조선시대의 지배계층과 일본의 통치적 의도에
의해 민중적 대중성이 거세되어 버린 조작된 용어이다. 이것은 일본의 가면
극 `능악(能樂)의 바음인 `노가꾸`를 농악이라 붙여버린 것이라 한다. 일면 지
식인적이고 작위적인 용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실제적으로 현장에서는
농악을 지칭하는 용어로 굿, 굿물, 풍징, 풍물, 매구등이 있는데 이들 용어는
각각 그 기능과 형태를 말해주고 있다.
다음으로 농악이라는 용어는 농사꾼이 하는 음악, 즉 농사일에만 쓰이는 음
악으로 인식될 소지가 있다. 물론 농악이 농경사회 속에서 산출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공동체가 존재하는 곳, 공동체적 심성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그 가치를 발휘하고 현대 산업사회 속에서도 휼륭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
이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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