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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정벌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6.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선 초기 왜구 정벌
-1419년 대마도 정벌을 중심으로-

목차

1. 머리말
2. 배경
3. 정벌의 준비과정
4. 기해동정(己亥東征)
5. 맺음말

본문내용

고려 말 기승을 부리던 왜구의 침입은 조선 초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 또한 극심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조선 조정은 외교적인 노력과 왜구에 대한 회유책을 병행하였다. 막부의 장군에게 왜구의 금지를 요청하기도 하였으며, 피로인의 송환을 요청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투항자에 대해 식량과 관직을 수여하기도 하는 등의 귀화정책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러한 평화적인 방법은 대마도의 식량 부족으로 인해 왜구의 침입을 근절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세종 원년(1419년)에 왜구의 은신처라고 판단되었던 대마도를 정벌하게 된 것이다. 이를 己亥東征이라고도 하며 일본 역사에서는 오에이의 외구(오에이노 와코,應永の外寇)라고 한다.
고려 말~조선 초의 대마도 정벌은 총 3차례였는데, 그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정벌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생각되는 1419년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만을 다루도록 하겠다. 또한 정벌의 배경과 더불어 실행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정벌의 과정과 그 의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배경

1223년(고려 고종10년)의 「고려사」에는 ‘倭寇金州’라 하여 왜구에 대한 기록이 처음으로 나타난다. 그 이후 왜구의 침입은 계속 이어져 고려 말~조선 초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피해를 가져왔다. 조선 초기 1392년(태조 원년)~1408년(태종 8년)에 이르기까지 17년간에 걸쳐 117회나 침입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왜구의 침입은 상당히 지속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장학근,『선초 대명관계와 주권의식-대외전쟁을 중심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1984,
유재구, 「조선 초기 대마도정벌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5
한문종,「조선초기의 왜구대책과 대마도정벌」,『全北史學』Vol.19-20, 전북대사학회, 1997
이진희․강재언 지음, 김익한․김동명 옮김, 『한일교류사』, 학고재, 1998
김화홍, 『(역사적 실증으로 본)대마도도 한국땅』, 知와 사랑,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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