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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감상문]오르세미술관전 관람후기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1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오르세 미술관전을 관람하고 나서 적은 후기입니다.
문화와 예술시간에 썼구요, 보고서 점수 30점 만점에 30점 받았습니다.

목차

1.전체 총평

2.인상깊었던 작품 몇 가지
제임스 티소, <무도회>
폴 마테, <아이와 여인이 있는 실내>

본문내용

관람 후기 중어중문학과 2006014915 김민지

나는 기본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하여 꽤 관심이 많다.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를 선택할 때, 다들 일본어할 때 나 혼자 불어 선택했었고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여름 방학때 빠리에 꼭 가볼 생각이고 이번 학기에 프랑스 문화 관광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에서도 ‘오르세 미술관 전’에 한 번 다녀오라고 교수님이 권하셨다. 그래서 빠리에 가면 오르세와 루브르에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문화와 예술 수업에서 오르세 미술관 한국전에 대한 레포트를 과제로 내주셔서 괜히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전체적인 후기는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조금 실망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던 ‘고전 미술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교과서에서 본 그림이 많아 구경하기 쉽다’ 던 말은 조금은 부풀림이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달랑 만종과 피리부는 소년만 내걸고 모네의 그 수많은 작품도 몇 점 없었고 특히 피아노 앞의 소녀나, 오베르의 교회, 이삭줍기는 더더욱 있을 줄 알았다. 내가 미술 전문가도 아니건만 눈이 조금 ‘고팠다’ 고 해야 할까. 어쨌든 내가 더욱 더 빠리에 가고 싶은 마음을 키워준 이번 전시회에서의 내 눈길을 끌었던 작품 몇 점에 대한 감상을 적어볼까 한다.

1. 제임스 티소, <무도회>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을 뗄 수 없었던 그림이다. 제목은 무도회지만 사실 ‘무도회장의 한 여인’이라고 바꾸어야 할 정도로 노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프레임안에 가득 찬다. 오디오 가이드에 따르면 제임스 티소는 상류층과 사교계를 비판하는 관점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듣고 보니 그 렇다. 여자는 머리가 하얗게 센 신사의 팔짱을 끼고 있고, 그 신사의 얼굴은 여자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난 그녀의 표정이 그냥 단순하게 그려진 것이라고는 생각하 지 않는다.
그녀는 딴 곳을 보고 있는데 첫 번째 인상으로는 그녀는 파 티에 입장하여 주위를 ‘살피고’ 있다. 내로라하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보여주기 위해 굉장히 화려한 노란 드레스와 부채 등 신경을 쓰고 온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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