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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접미사로 본 맞춤법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7.06.10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접미사에서 드러난 맞춤법 오용사례를 중심으로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오용 예들을 중심으로 썼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접미사 [接尾辭]
3. 접미사에 관한 맞춤법 오용 사례
4. 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기에 앞서
- 요즘 대학생들의 책꽂이에는 각종 영어공부를 위한 토익 책과 단어장은 늘 꽂혀 있지만, 국어어문규정집을 구비하고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는 이는 드물다.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지만 막상 우리말인 국어의 바른 사용법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틀린 부분을 고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접미사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고, 항상 다른 단어의 어근에 결합되어 그 의미를 변화시키기도 하고 확장시키기도 한다. 여러 가지 의미를 첨가해주는 기능을 가진 접미사는 활용도가 매우 높은 반면에 그만큼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언어 오용을 할 가능성 역시 많다. 다양한 항목에서 세부적으로 규정되고 있는 `접미사`는 조사 과정에서 접미사를 조사와 어미와 구별하는 방법이 가장 어려웠다. 우리 4조는 이번 보고서에서 우선 접미사의 설정 기준에 대하여 정확히 숙지하고 오용사례를 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2. 접미사 [接尾辭]

(1) 접미사의 의미
접사(接辭)의 하나로 낱말의 끝에 붙어 의미를 첨가하여 다른 낱말을 이루는 말.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항상 다른 단어의 어근 뒤에 결합되어, 여러 가지 의미를 첨가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접미사가 결합된 어형을 파생어라 하며 품사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체언에 붙는 접미사로는 존칭을 나타내는 ‘-님’이나 동작주를 나타내는 ‘-수’ ‘-자’ 등과, 복수를 표시하는 ‘-들’, 그 밖에 ‘-화’ ‘-식’ ‘-적’ 등이 있다. 용언에 붙는 접미사로는 사동 ·피동을 나타내는 ‘이 ·히 ·리 ·기 ·우’ 등을 들 수 있다. 또 접미사 가운데는 원래의 품사는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의미만을 첨가하는 것, 원래의 자립어와는 문법적 기능을 달리하는 것이 있으며, 형용사에서 명사를 파생시키는 경우, 또는 명사에서 동사를 파생시키는 경우 등도 있다. 그리고 접미사와 어미의 구별이 모호한 경우도 많다.

(2) 접미사의 특성과 설정기준
접미사는 어기의 뒤에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형성하는 요소로서 어기에 의미만 첨가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어기의 문법적 성질(대개는 품사)을 바꾸기도 한다. 접미사는 접두사에 비하여 종류도 많고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형성의 양상은 접두사에 의한 파생어형성의 양상보다는 훨씬 다양하기 때문에 접미사 및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형성은 그동안 활발히 연구되어왔다고 할 수 있다.
접미사의 특성과 설정기준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미사의 목록은 연구자에 따라서 차이를 보여왔다. 이는 언어 요소 중에 어떤 것은 그 성격을 분명하게 규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도 우리는 지금까지 접미사의 설정기준으로 제시되었던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고, 문제가 되는 예들을 개별적으로 논의해 보기로 하겠다. 먼저 접미사의 설정 기준으로 제시되었던 사항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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