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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창가의 토토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창가의 토토를 읽고 짧게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잡는 순간부터 모두 읽을 때까지, 미동도 하지 않고 2시간을 연속해서 읽었다. 잔잔하고 수채화 같은 내용은 내 마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저자는 일본에서는 일명 양파 아줌마라 부르는 유명한 토크쇼 진행 연예인으로, 도모에 학원``에 관한 추억을 쓴 글이다.
저자의 어렸을 때 애칭인 주인공 토토는 호기심 많고, 천방지축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은 규범과 질서에서 벗어난 아이다. 보통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엄마와 손잡고 찾은 곳이 도모에 학원이었다. 도모에 학원은 흔히들 말하는 대안학교다.

도모에 학원은 달리지 않는 진짜 전철을 교실로 쓰고 있었다. 새 학교에서 토토가 맨 처음 만난 친구는 교장인 고바야시 소사쿠 선생님이었다. 첫 만남에서 교장선생님은 꼬박 4시간 동안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를 들어준다.
교장선생님은 어린이 하나하나의 인격을 어른과 동등하게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교환하는 친구로 받아들인다. 도모에 학원은 특이한 점은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는다.
수업시간은 선생님이 공부할 시간표를 적어놓고, 좋아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오후엔 산책을 하며 자연스럽게 자연이나 역사, 생물시간을 보낸다. 여름엔 수영장에서 그냥 발가벗은 채 수영을 한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로 신체가 다른 점을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고, 몸은 저마다 아름답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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