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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대부 이제현의 일생과 문학적 경향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6.0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신흥사대부 이제현의 일생과 문학적 경향을 다룬 레포트입니다.
그의 한시와 자료 주석이 자세히 달려 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제 1기 : 수학(修學) 및 사환(仕宦) 초기 (1~27세)

2. 제 2기 : 재원(在元) 활동기(28세~35세)
(1) 아미산 길
(2) 보타산 길

3. 제 3기 : 진충보국기(盡忠報國期) (36세~53세)

4. 제 4기 : 저술 활동기(著述 活動期) (54~64세)

5. 5기 : 사관(仕官) 말기 및 노년 (65세~81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고려는 중기 이후부터 원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고려는 원 황실의 사위였으니 고려는 원의 부마국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암울한 국내 상황에서 당대의 지식인들은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려의 것과 원의 것이 어떻게 같고 다른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였다. 익재 이제현은 고려가 40여 년간의 대몽항쟁을 포기하고 개경으로 환도하여 원나라에 예속된 지 17년 후인 1287년(충렬왕 13)에 태어나, 원이 망하기 1년 전인 1367년(공민왕 17)에 죽었다. 그는 국가의 중책을 두루 역임하고 문인으로써 인정받으며 살았지만 어지러운 시대 상황 때문에 늘 불안한 삶을 살았다. 개인적으로는 그는 6대왕을 섬기며 국가의 중책(重責)을 두루 역임하고 또 81세의 수(壽)를 누림으로써 영예롭고 복된 삶을 살았다고 하겠지만, 반면에 원과의 국가적인 문제가 생길 때마다 혹 문필(文筆)로 혹 외교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奔走)하며 국가의 존망을 걱정해야 했고, 간신들의 질시와 모함의 대상이 됨으로써 늘 불안한 삶을 살아야만 했다.
우리는 본고에서 이제현의 생애를 활동내용에 따라 편의상 5기로 나누어 정리해보았다. 그의 문학작품과 그의 생애, 그가 살았던 사회적 상황을 관련지음으로써 익재 이제현의 ‘중세인으로서의 보편성과 민족의 주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한 노력’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려 한다.


Ⅱ. 본론

1. 제 1기 : 수학(修學) 및 사환(仕宦) 초기 (1~27세)
고려가 13세기 전반기부터 여섯 차례에 걸친 원나라의 침략으로 인하여 간섭을 받고 있던 1287년(충렬왕) 12월, 익재 이제현은 검교정승 이진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이진은 과거에 합격하여 관로로 진출한 신유학의 초기 수용자였다. 이 시기의 신흥사대부로는 백이정과 권부(權府)가 있었는데, 이들은 이진과 학문적 연원을 같이 하였으며, 통혼까지 한 친밀한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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