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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중국 문학사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중국 문학 역사에 관한 리포트 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① ≪춘추(春秋)≫
기사(紀事)의 글 중 사상사상 가장 중요한 것은 공자가 편찬한 ≪춘추(春秋)≫이다. ≪춘추≫는 노(魯)나라에 전해 오는 사관의 기록을 바탕으로 공자가 노(魯) 은공(隱公) 원년(BC 722)에서 애공(哀公) 14년(BC 481)에 이르는 사이의 중요한 일의 기록을 편년체(編年體)로 엮어놓은 것이다. 그런데 ≪춘추≫의 글이 매우 간략하게 기술된 것을 보면 중국의 문장은 춘추시대에 이르기까지도 어떤 일의 배경이나 사건의 진전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서술하기 어려운 단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춘추≫는 오히려 그것을 보충 해설한 ≪좌전(左傳)≫으로 말미암아 후세에 널리 읽혀졌다고 할 수 있다. ≪춘추≫의 전(傳)에는 ≪좌전≫ 외에도 ≪공양전(公羊傳)≫과 ≪곡량전(穀梁傳)≫이 있으나, 교의(敎義) 문답식으로 이루어진 이들의 문장은 문학적인 면에서 ≪좌전≫보다 훨씬 뒤진다. ≪좌전≫은 ≪춘추좌씨전≫ 또는 ≪좌씨춘추≫라고도 부르는데, 본시는 독립된 저술이었던 것을 후세에 와서 ≪춘추≫를 해설하는 것으로 재편한 것인듯 하다.
② ≪국어(國語)≫
춘추시대의 사실(史實)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는 ≪좌전≫ 이외에도 ≪국어≫가 있다. ≪좌전≫이 노나라 왕실을 중심으로 한 편년체의 기록인 데 비하여 ≪국어≫는 주어(周語)·노어(魯語)·제어(齊語) 등으로 그 시대 나라 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옛날에는 ≪좌전≫과 ≪국어≫가 모두 공자와 같은 시대의 좌구명(左邱明)이 지은 것으로 믿는 이가 많았으나, 이것들은 동일인의 글일 수가 없는 것이며, 대체로 전국시대의 작품일 것이다.
≪좌전≫과 ≪국어≫는 ≪서경≫이나 그 이전의 산문보다는 훨씬 발달한 문장을 구사하고 있다. ≪서경≫이 고대 성현들의 언동을 바탕으로 고원(高遠)한 이상세계의 추구에 시종(始終)하고 있는 데 비하여 이들은 유가적인 도덕관념이나 예(禮)를 중시하면서도 현실적인 치국(治國)의 여러 가지 양상을 그리고 있다. 따라서 여기의 임금이나 신하들은 현실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인의도덕(仁義道德)을 내세우면서도 적을 만나면 계략을 써서라도 싸워 이기려 들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한다. 그것은 다양한 인물들에 의한 여러 가지 사건을 뜻하기 때문에 그 내용도 재미있고 문장도 생동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참고 자료

중국 문학의 이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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