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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 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책 전체를 요약했고, 중요내용에는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습니다.
강독 형식의 레포트를 쓰시거나. 책 이해를 돕는 데 좋습니다.

목차

제1장 억눌린자를 위한 교육의 정당성
제2장 은행예금식 교육과 문제제기식 교육 -그 목적과 비판-
제 3장 대화론 : 자유의 실천으로서 교육의 본질
제 4 장 대화와 反대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화 humanization` 의 문제는 끊임없이 인간의 핵심문제가 되어 왔다. 인간화와 비인간화는 택일해야 할 양자이면서도 오직 인간화만이 인간의 사명이다. 그러나 부정과 착취와 억누르는자들의 폭력이 인간의 사명을 짓밟는다. 자유와 정의를 갈망하는 억눌린자들의 염원과 상실당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한 그들의 투쟁이 인간의 사명을 긍정한다.
비인간화는 인간성을 도둑맞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갈취한 자들에게까지도 오점을 남겨,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는 사명을 뒤틀어 놓는 일종의 ‘왜곡’이다. 그로 인해서 억눌린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인간 이하로 만들 자들에 대항하여 투쟁하게 만든다. 이 투쟁이 의미를 갖게 되려면 억눌린자들은 자기의 인간성을 되찾음에 있어 억누르는자들에 대한 또 다른 억누르는자들이 되지 말고 오히려 서로의 인간성을 회복시키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곧 진정한 인간성을 창조하는 길이 된다.
이 과제는 억눌린자들이 지닌 인본주의적이고 역사적인 과제로서,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억누르는자들을 동시에 해방시키는 것이다. 오로지 억눌린자들의 약함에서 솟아나는 힘만이 양자를 모두 해방시키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억눌린자들의 약함을 악용하여 그들에게서 솟아나는 힘을 눌러 죽이는 조치로서 거의 언제나 거짓된 관용을 앞세운다. 억누르는자들은 이 거짓 ‘관용’을 베푸는 기회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부정을 영속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진정한 관용은 거짓 사랑을 키우는 원인을 없애기 위해 싸우는 투쟁이다. 참된 관용은 피정복자들의 손-그것이 개인의 손이든지 혹은 전체 민중의 손이든지 간에-들이 일하고 또 일함으로써 세계를 변혁하는 보다 인간다운 손이 되도록 투쟁하는 데 있다.
이런 학습과 기술연마는 억눌린자들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으면 안된다. 개인으로서 또는 민중으로서 그들은 자기네 인간성 회복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으로서만이 진정한 관용의 회복을 꾀하게 된다. 억눌린자들은 해방을 우연히 얻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인간해방을 추구하는 그들의 실천 praxis을 통해서, 또한 이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억눌린자들의 깨달음을 통해서 쟁취하게 된다. 이 투쟁은 억누르는자들이 행한 폭력의 심장부에 자리한 사랑을 모르는 마음-거짓 관용의 탈을 쓰고서 여전히 사랑을 모르는 마음에 빠져 있는-에 대항하는 ‘사랑의 행위’가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성찬성 옮김, 『페다고지 - 억눌린자를 위한 교육』, 한마당, 1995.
파울로 프레이리 지음, 남경태 옮김, 『페다고지』, 그린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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