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농부철학자 피에르라비를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농부철학자 피에르라비의 서평입니다.
초간단 2장짜리 ㅋ

본문내용

인간을 위해 지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속에서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그가 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카르티에 부부가 피에르 라비를 찾아가서 인터뷰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일상속에서 그의 행동과 말을 통해 그의 사상을 전하고 싶었던것 같다.

오아시스에서 태어난 피에르 라비는 어릴적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할머니사이에서 자라나게 된다. 그러던 중 프랑스의 교사부부가 오아시스에 오면서 명석해 보이는 피에르 라비를 입양할 뜻을 밝히고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그 부부를 따라가게 된다. 아프리카의 오아시스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입양된후 서양식 교육을 보낸다. 어린시절의 정체성 혼란을 겪었을것 같다는 생각은 충분히 들수 있다. 종교도 틀리고 환경도 완전히 틀렸을 테니깐.

알제리 전쟁으로 인해서 사상적인 대립으로 양부모를 떠난 피에르 라비는 파리로 와서 노동자 생활을 하면서 도시생활에 대한 불공평한 체계에 대에 회의를 느끼고 그러는 동안 평생의 동반자인 아내 미셸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아이들을 도시에세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된 그의 농부 생활은 아르데슈에서 시작하고 황무지를 옥토로 만드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는 생농학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업조차도 기계화 획일화 되는 것을 보면서 환경의 위기뿐만 아니라, 농업에서의 불평등 구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