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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코메니우스 대교수학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코메니우스의 대교수학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책 전체를 중심내용별로 요약했기 때문에 분량이 많습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같이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목차

제1장.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완전하고 탁월한 최고의 존재이다.
제2장.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내세의 삶에 있다.
제3장. 현세의 삶은 다만 영생에 대한 준비이다.
제4장. 영원에 대한 준비의 세 단계
제5장. 인간의 본성적인 세 가지 일에 대한 성향
제6장. 인간은 먼저 인간으로 교육되어야 한다.
제7장. 인간의 교육은 이른 나이에 가장 잘 이뤄질 수 있다.
제8장.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으로 교육되어야 한다.
제9장. 남녀 모든 아이들은 학교에 맡겨져야 한다.
제10장. 학교에서의 수업은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
제11장. 목적에 온전히 부합하는 학교는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제12장. 학교는 개혁될 수 있다.
제13장. 학교개혁의 토대로서 모든 것의 바른 질서
제14장.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학교의 바른 질서는 자연에서 취해져야 한다.
제15장. 생명의 연장에 대한 원칙
제16장.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확실한 교수학습의 원칙
제17장. 쉬운 교수와 학습의 원리
제18장. 견고한 가르침과 배움의 원리
제19장. 학습의 신속성(迅速性)과 단축성(短軸性)의 원칙
제20장. 학문을 위한 특별한 방법
제21장. 기술에 대한 방법
제22장. 언어에 대한 교수 방법론
제23장. 도덕의 가르침을 위한 방법
제24장. 신앙으로 인도하는 방법
제25장. 학교에서 이교도 책의 이용
제26장. 학교 훈육에 관하여
제27장. 나이와 성장에 따른 네 단계의 학교
제28장. 어머니 학교
제29장. 모국어 학교
제30장. 라틴어 학교
제31장. 대학
제32장. 완전하고 일반적인 학교의 질서
제33장. 이러한 보편적 방법론의 실제적 적용에 대한 연구

본문내용

제1장.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완전하고 탁월한 최고의 존재이다.

피타쿠스(Pittacus)가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했을 때 그를 하늘에서 내려온 자로 칭하여 갈채를 보냈으며 현자들에게서 영접되었다. 그리고 델피(Delphi)에 있는 아폴로 신전에 그 말을 황금문자로 새겨놓았다. 그러나 전자의 말은 꾸며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하늘의 음성은 ‘너 자신을 알라’ 보다는 ‘영원과 지혜의 복의 근원인 하나님과 나의 피조물, 나의 형상, 나의 기쁨인 너인 인간을 아느냐’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너’에게 영원에 참여하도록 선택 했고 하늘과 땅과 그에 속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른 피조물에게는 부분적으로 주었던 본체와 생명, 감관과 이성 등을 ‘너’에게만 주었다. 즉 ‘너’는 ‘내’ 창조의 마지막 돌이며, ‘내’ 사역의 경이로운 결정체임을 알고 ‘너’는 ‘내’ 사역 중 신의 대리자 이며 ‘나’의 영광의 왕관이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기를 바라며, 항상 인간의 교육의 직무에 전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조건 모든 사람들이 이 존엄성과 자신의 훌륭함을 잊지 않고 살도록 하기위해 노력해야 하고, 모든 사람은 자신의 힘을 이러한 고귀한 목표에 이르도록 하는데 사용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제2장.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내세의 삶에 있다.

이처럼 인간은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높은 단계로 결정되었다. 하나님은 사람을 단순히 존재하도록 부르신 것이 아니라, 미리 진지하게 생각한 후 자신의 손가락으로 육체를 빚으시고, 자신의 영으로부터 그의 영혼을 불어 넣으셨는데, 이러한 창조의 행위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상태는 우리의 현세적인 삶(식물적 삶-신체 기능에 한정, 동물적 삶-감관의 활동과 운동으로 주변 환경으로 확장, 지성적 삶-홀로 자신만을 위해 존재)이 아직 우리의 목적을 성취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고, 행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계획, 획득, 소유하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현세적인 삶에서 행하고, 고난 받는 모든 것은 세상에서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에 이른 것이 아니라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사물에 대한 이해가 점점 더 깨어나기 시작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만나고, 죽을 때까지 새로운 빛을 만나는 등 삶의 욕망과 수고는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한 고귀한 정신은 점점 더 높게 향해 가지만 목표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이 증명되는 것을 또한 볼 수 있는데, 명예욕에 사로 잡혀 모든 세상 사람들이 숭배한다고 하더라도 편안함을 느낄 수 없었던 알렉산더의 경우나, 알고자 하면 할수록 부족함만을 느끼고 끝을 찾지 못하는 지혜를 연구하는데 몰두하는 사람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바람을 죽음조차도 끝내지 못한다. 왜냐면 세상에서 선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더 나은 삶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세상에 완전히 집착하는 사람은 다른 곳으로 가야함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원을 위해 결정되었으므로 하느님이 여기 세상에 머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의 여정을 끝낸 후에 영원한 집으로 가기위해 세상에 머무르셨던 것처럼, 제자인 우리도 머물러서는 안 되며 다른 세상으로 가기 위해 걸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거주하게 될 곳은 모태, 땅, 하늘 세 곳이다. 우리는 출생을 통해 모태에서 땅에 이르고, 죽음과 부활을 통해 땅에서 하늘에 이르고, 하늘에서 우리는 영원토록 머문다. 이것은 이집트에서 형성되었고, 산을 지나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율법을 배우며 많은 적들과 싸웠지만 결국은 요단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상속 받았던 이스라엘 민족과 비교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요하네스 아모스 코메니우스 저, 정일웅 역, 『대교수학』, 창지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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