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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과 교사의 발문 - 경상남도 하동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사의 발문을 중시하는 사회과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업 제재 입니다. 경상남도 하동을 주제로 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교사의 발문을 중시하는 주제에 좋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 역사 *
* 위치 *
-. 하동이란 지명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화개(花開)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하동에는 왜 녹차가 유명할까?
-. 섬진강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본문내용

-. 화개(花開)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질문의 의도

<화개장터>라는 노래의 가사 중에 ‘하동’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아이들과 이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불러보면 왜 이런 가사가 나왔는지 이해할 것이며 이와 함께 지리 공부를 하게 되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왜 화개라는 말을 쓰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고 추측해 봄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영. 호남이 화목하여 화개(和開)의 꽃 피우는 곳

‘화개(花開)’라는 이름을 세 가지로 나누어서 그 이름이 지닌 의미를 풀이해보고자 한다.

첫째는 화개의 「십리 벚꽃길」이다. 화개에서 쌍계사로 가는 약 4km의 도로는 봄철 벚꽃 터널이 유명하여 경향 각지에 알려지게 된 곳이다. 이곳에서 청춘남녀가 데이트를 하면 혼인이 성사된다 하여 「혼삿길」로 불려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이 길의 봄철 화려한 벚꽃축제에서 ‘화개’의 의미를 만끽하게 된다.

둘째는 화개면 운수리가 신라 때 차시배지(茶始培地)라는 사실이다. 신라 흥덕왕 때 김대렴이 당나라에서 차씨를 들여와 처음으로 지리산 자락에 심었는데, 그곳이 화개골이라고 한다. 이곳 30리 골짜기에는 야생차가 지천으로 자라고 있고, 「차시배지」를 알리는 비석도 세워 놓았다. 그러므로 처음 차나무가 재배된 곳=차 잎이 열린 곳=화개(花開)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유명한 「화개장터」이다.
“윗마을 구례사람 아랫마을 하동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곳이다. 화개장은 화개면 탑리의 화개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곳에 서는 5일장(1일과 6일)으로서, 이미 가수 조영남씨의 ‘화개장터’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이 장은 삼국시대부터 5일장으로 내려온 곳이라고 하며, 최근에는 경상남도지사와 전라남도지사가 주축이 되어 영·호남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만들어 화합을 추진함으로써 화개장터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말하자면 화개(花開)는 즉 화개(和開)로서 서로 화합(和合)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開) 바로 그 ‘화개’를 뜻한다.


삼생의 업은 물같이 맑아/ 한 평생 구름처럼 한가롭네.
샘물은 달아서 차 달이기 좋고/ 해는 길어서 산 바라보기 좋구나.
(원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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