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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카스트제도 & 불가촉천민제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도의 카스트 제도와 불가촉 천민제도에 대해`

목차

*카스트 제도와 불가촉천민제

<1> 카스트 제도
1. 와르나와 자띠
2. 철의 제도
3. 규제와 규율
4. 세습적 직업
5. 상 하향운동
6. 도전과 응전
7. 카스트 제도의 현대적 의미

<2> 불가촉천민제
1. 아추뜨
2. 사회의 낙후계급
3. 변하지 않는 인식

본문내용

1. 와르나와 자띠
카스트(Caste)라는 단어는 포르투갈어의 가스따(Casta: 혈통)에서 유래한 것으로 계급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 전통적으로 카스트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어져 온 것은 와르나(Varna)와 자띠(Jati)이다. 와르나와 자띠는 계급제도를 표현하는 거의 같은 뜻의 단어로 사용되어지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구분하자면 와르나는 카스트를 광범위 하게 구분하는 인종적, 문화적인 분류이고 자띠는 카스트를 기능적, 직업적으로 분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4가지의 와르나 즉, 브라만(Brahman), 끄샤트리아(Kshatrya), 바이샤(Vaisha), 수드라(Sudra) 와 약 3000개의 자띠 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카스트 제도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의 이론이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종적인 원인에서 그 기원을 찾는 것이다. 와르나 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색깔’ 이다. 인도대륙에 대한 아리아인의 침입이 시작된 후 지배자로 등장한 아리아인들의 피부색은 백인에 가까웠던 것으로 믿어진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지배자인 아리아인들은 지배계급으로서의 우월성과 혈통의 순수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피부색에 의한 계급제도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시카스트제도에는 아리아인과 비 아리아인의 두 계급만이 있었다고 보아도 좋을 것 이다. 이와 같이 극히 단순했던 계급구분이 종교의 발전,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의 변화, 아리아인과 비 아리아인의 혼혈 등으로 사회생활이 복잡해지자, 그 혈통 그리고 사회적 기능에 따라 여러 부분으로 분화되어 갔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카스트 제도에 대한 언급이 인도의 성전에 등장하는 것은 리그 베다 가 처음이었다. 리그베다 중에서도 비교적 후기에 속하는 기원전 10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송가 중에 ‘브라만은 인간의 형상을 한 우주적 본질(Purusha)의 입에서 ,끄샤뜨리아는 팔에서, 바이샤는 허벅지에서, 수드라는 발에서 나왔다’ 고하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무척 상징적인 표현으로서 입에서 나온 브라만은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지도자 내지는 교사를 의미하고, 팔은 힘을 상징하고, 끄샤뜨리아는 통치와 방어를 맡고, 그리고 허벅지가 인체를 유지하듯이 농부 ,상인 계급은 농작물을 생산하고 유통시켜 사회를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수드라는 발이 전체 몸을 받치지만 항상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움직이듯이 다른 계층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것이다. 카스트의 기원이 기능적 분화의 결과였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위와 같은 리그베다의 상징적 표현을 자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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