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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덕과 평가의 개선 방안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도덕과 평가의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도덕과 평가의 개선 방안
1) 도덕성이란?
2) 도덕과 평가의 현실
(1) 실태
(2) 문제점
3) 새로운 도덕성의 평가를 위하여
(1) 수행평가의 도입
(2) 구체적인 평가 방법
3.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흔히 수학 시험 점수가 좋으면 ‘수학을 잘 한다’고 한다. 음악 교과를 잘하면 그것은 학생이 노래를 잘 하거나 악기를 잘 다뤘다는 것으로 그에게 음악적 재능이 있음을 고스란히 증명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도덕’ 과목의 시험 점수가 좋은 학생을 보고 “너는 평소에 참 도덕적이고 착하더니, 도덕 시험도 잘 보는구나.”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덕’이라는 과목은 나름의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도덕은 본질적이고 내재적인 가치를 지향한다는 측면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측정의 애매함 때문인지, 현재 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교과교육으로서의 도덕이 학생의 진짜 도덕성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여기서 학창시절 배웠던 도덕 교과를 잠시 떠올려보자. 삶의 의미와 예절, 현대사회에서의 민주적 생활 태도, 국가관, 가치문제, 자아실현, 동·서양의 다양한 윤리설, 환경, 통일 문제 등 도덕 과목의 내용을 통해 학생들은 대한민국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양적 지식과 규범을 배우고 사유하게 된다. 그 수가 극히 적고 효과가 미약했다 할지라도, 그 누군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도덕적 성숙의 비약을 했을는지 모른다. 그러면 그 학생은 교사로부터 “너 정말 많이 자랐구나. 참 도덕적으로 되었어.” 하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학생에 대한 도덕 교과의 평가는 과연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도덕과는 여전히 수학능력시험의 대상 과목으로 존재하고 있는 만큼 그 평가에 있어 인지적 성격의 막강한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도덕 과목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의 측면으로만 국한되어 있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그런 목적이라면 철학이라는 과목명을 붙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도덕과는 지식과 사고능력, 태도 및 의지라는 삼분법적 목표를 설정, 도덕과 교육이 지향하는 근본적인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제 7차 교육과정의 도덕과 교육의 목표에 있어서도 잘 드러나고 있으며 한국인으로서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생활 습관과 예절 및 도덕규범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도덕적 문제를 바람직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판단능력을 기르며, 올바른 시민의식과 국가․민족의식, 그리고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이상과 원리를 체계화하여 실천할 수 있는 도덕적 성향을 기른다.
, 이를 근거로 한 도덕 교과서에서 탐구 활동 등의 과제를 통해 정의적·행동적 측면을 간과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90년대 말 그 중요성이 높아진 수행평가라는 영역에서, 지식적 차원 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과 목표를 구현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조난심, “도덕·윤리과 평가론”, 도덕윤리과교육 제 9호,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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