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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목소리를 보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7.06.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화의 이해` 라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독후감 과제를 내주셔서 쓰게 되었습니다~ ^-^
본문에는 글의 줄거리를 각 단원마다 쓰면서 제 생각을 덧붙여 놓았구요, 서론과 결론도 썼습니다. 결론은 1page 정도 되요~
이 책은 청각장애인들의 언어발달과 수화의 관계, 그리고 청각 장애인의 삶이나 권리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수화나 청각장애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꼭 읽어보셔야 할 책이랍니다~
만점 받은 레포트예요 >_<

목차

<서론>

<본론>
듣지 못하는 이들의 세계
수화를 생각하며
듣지 못하는 이들의 혁명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일반인의 입장에서 청각 장애인들이 수화로 대화하는 것을 보면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손을 재빠르게 이리저리 움직여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우리가 말로 대화하는 것처럼 그 의미전달이 풍부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생긴다. 특수교사 지망생으로써 수화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수화의 이해라는 수업을 신청해서 수화를 배우고 있었지만 수화 그 자체에 대한 지식은 없던 나에게 ‘나는 한 목소리를 보네’라는 책은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을 뿐만 아니라 수화에 대한 나의 시각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이 책에 따르면 청각 장애인들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언어, 즉 사고의 힘뿐 아니라 풍요한 사회와 문화의 매체를 제공하는 언어를 습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훌륭한 언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몰이해로 수화의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특수교육을 전공하거나 수화를 배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무 상관없는 일반인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청각 장애인의 세계’는 청각 장애인의 역사에 관한 할란 레인의 저서인 when the mind hears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듣지 못하는 이들의 혁명’은 1988년 3월 갈로데트의 학생 시위에서 자극을 받아 집필되었고, ‘수화를 생각하며’는 1988년 가을에 썼으며 이 책의 주제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본론>
듣지 못하는 이들의 세계
청각 장애인 중에는 어릴 때 귀 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해 심하게 청력을 잃은 이들(severely deaf)과 ‘돌 같은 청각 장애인’(stone deaf)라고 불리는 현저한 청각 장애인(profound deaf)이 있는데, 이들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도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소리를 들어서 가능한 방법으로는 대화를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입술 읽기나 수화를 통해 타인과 의사소통을 한다.
청각 장애인에게는 청력을 얼마만큼 잃었느냐보다 청력을 잃을 때의 연령과 상태가 중요한 문제점이 된다. 말을 배운 후 청력을 잃게 된 사람은 선천성 청각 장애인이나 말을 습득하기 이전에 청각 장애인의 된 사람들의 상태와 비교될 수도 없을 것이다. 현저한 청각 장애인들처럼 태어날 때부터 못 듣거나 말을 배우기 전에 청각을 잃는다는 것은 어떤 상태가 됨을 의미할까? 책의 내용에 따르면 말을 배우기 전에 청각을 잃은 이들에게 가장 괴로운 일은 다른 모든 것들과 질적으로 다른 범주에 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나는 한 목소리를 보네, 가톨릭 출판사, 올리버 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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