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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7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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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thiamine)은 주로 티아민 피로인산염(thiamine pyrophosphate)의 형태로 작용하는데, 그 기능은 탈탄산효소(decarboxylase)의 작용을 돕는 조효소(cocarboxylase)로서, 주로 피루브산과 다른 α - 케토산에 주로 작용한다.

티아민 결핍증인 각기병(beriberi)은 피루브산과 일부 아미노산의 조직 내 이용률을 감소시키는 반면, 지방의 이용률은 증가시킨다. 따라서 티아민은 탄수화물과 여러 아미노산 대사과정의 최종적인 특정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이들 영양소의 이용도가 감소하면 티아민 결핍증과 관련된 많은 육체적인 쇠약증세가 나타난다.



티아민 결핍에 의한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손상



정상적으로는 중추신경계에 필요한 에너지는 거의 전적으로 탄수화물 대사에 의존한다. 티아민 결핍시에는 신경조직에 의한 포도당 이용도가 50~60% 까지 감소되고 지방대사에서 방출된 케톤체의 이용으로 대체된다.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는 티아민 결핍상태에서 자주 염색질 융해(chromatolysis)와 팽창 등을 보이는데, 이러한 변화는 영양 결핍 상태에서 나타나는 신경세포의 특징적인 변화로서, 중추신경계의 많은 부위에서 정보교환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티아민 결핍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모두에서 신경섬유 수초의 퇴화를 일으킬 수 있다. 말초신경에서의 이러한 손상은 종종 이 신경을 극단적으로 민감하게 만들어 신경의 경로를 따라 통증이 방사되는 다발성 신경염(polyneuritis)을 일으키기도 한다. 척수 안의 신경로(fiber tract)또한 경우에 따라 마비가 일어날 정도로 퇴화될 수 있으며, 마비까지는 이르지 않더라도 근위축이 일어나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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