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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기행문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7.06.0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방콕 여행을 다녀와서 기행문을 적었습니다.

본문내용

아시아의 동남아에 위치하고 있는 태국은 불교의 나라로서 인도와 중국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세기동안 외국인들에게 사이암으로 잘 알려져 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교차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51만 평방Km의 크기(한반도의 2.3배)에 6,000만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태국은 프랑스와 크기가 비슷하다. 서쪽과 북쪽으로는 미얀마, 북동쪽으로는 라오스, 동쪽으로는 캄보디아 그리고 남쪽으로는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다섯 시간의 비행 끝에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국제공항이라고는 하지만 입국절차는 매우 간단했으며 입구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한국인이 관광을 많이 오긴 오나보다.
다섯 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향했다. 늦은 시간이라 호텔은 조용했으며 중심가라 그런지 호텔은 예상외로 꽤나 높은 건물이었다.

2일째... 오토바이소리에 잠을 깼다. 창밖을 보니 왠 오토바이가...자동차도 많긴 하지만 출근길 오토바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나가는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에 기가 막혔다. 오토바이의 보급이 많이 되어 있고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오토바이를 이용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라는 가이드의 말... 우리나라와는 첫인상부터 뭔가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고대유적지인 무앙보란으로 향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는 순간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한국도 여름이라 적응하는데 쉬울 거라 생각했던 것이 실수였다. 참기 힘들 정도로 습하고 더운 날씨 그리고 어디선가 풍겨오는 야릇한 향신료 냄새가 머리를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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