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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를 읽고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07.06.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 쓴 서평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 론
Ⅲ. 끝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라는 책은 애밀리 새비지 스미스와 에벌린 에드슨가 공저한 책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중동의 천문지리를 더듬는 계보학이다. 특히 60여장의 귀한 천문도와 지도는 흔히 접하기 힘든 것들이어서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
특히 저자들은 "근대적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중세의 신비하고 아름답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와 그 즐거움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이 책은 서론과 결론을 합쳐 총 1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page를 끝으로 하는 어떻게 보면 많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적기도 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있는 추천의 글에서 테리 존스라는 작가는 이 책을 중세에 대한 오만과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 책은 현대인이 중세 선조들을 재평가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며 우리가 선조들의 지도를 통해 중세 기독교와 이슬람의 일반적인 과학지식을 물려받음을 분명하게 밝혀준다고 얘기했다. 또한 십자군 원정 이전에 이미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 사이에 중요한 상호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줌으로써 생생한 전후 배경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현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두 종교 간의 대립 문제들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독자들에게 과거를 재평가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적어놓았다.
내 경우에도 처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이 책을 읽고나서 잘못된 것이였다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 약간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느꼈던 그 생각과 느낌들을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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