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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금동 대향로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6.0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박물관에서 금동대향로 관람후 상세 분석 감상
금동대향로와 비슷한 중국의 박산향로와 비교. 사진있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교양과목을 수강하기 전까지 솔직히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지라 잘 아는 것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박물관에 간 적은 많았지만 그저 대충 훑어보고 나왔던 것이 전부였다.
석굴암, 불국사 등 이름만 들어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곳, 이런 곳들도 물론 가 보았다. 하지만 그 것들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부분까지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다.
비단 이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듯 싶다. 물론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 전공으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나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소개해주라는 일이 생기면 물론 이것이 유명하다말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우리의 문화재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과제를 계기로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를 조금은 변화 시켰다고 생각한다.
나의 태도를 변화 시킨 그곳은 바로 부여이다.
“ 찬란한 백제문화의 본고장 ”이라는 말과 걸맞게 부여는 정말 볼거리가 풍부했던 곳이다. 고등학교시절 국사책에서만 보던 정림사지 5층 석탑, 또 부여박물관에서는 백제시대의 여러 가지 조각들과 장신구, 토기 등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었지만 유독 나의 눈을 사로잡는 그 것!
나의 마음과 눈을 온통 다 빼앗아 버린 백제의 가장 위대한 유물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것!
부여 사람들의 자존심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 백제금동대향로에게 나는 눈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박물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분명해 보였다.
금동대향로 앞에 모인 사람들을 보고 금동대향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실 부여 박물관 앞에는 금동대향로와 똑같이 재연해 놓은 대형 금동 대향로상이 있었다. 사람 키의 서너 배는 넘을 것 같은 크기의 금동대향로를 보고 강한 인상에 남았고, 그것의 정교하고 아름다움에 반해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금동대향로를 보러 갔던 것이 사실이다. 그 덕분에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다른 유물들을 좀 더 살펴보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박물관 앞에 대형 금동대향로 상을 만들어 놓은걸 보니 부여는 금동대향로를 상징으로 내 걸고 있고, 이것이 백제사에 있어 아주 귀중한 보물임이 틀림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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