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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7.06.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얼굴 빨개지는 아이 - 글
2. 얼굴 빨개지는 아이 - 그림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에 말을 건다는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말을 걸면 그것은 주로 대화의 시작이 된다. 먼저 던진 말이 하나의 역할을 하게 되고, 그 역할로 인해 상대방의 반응이 나오게 된다. 그 반응이라는 것이 꼭 겉으로 표출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말을 걸었는데 대답이 없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답하지 않았더라도 그 말을 들은 이상, 아무것도 못들은 것처럼 행동하긴 쉽지 않은 일이다. 심지어 못 들은 척 행동해야 하겠다는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예술과 사회의 관계로 바꾸어 본다면 사회에 말 건네는 예술이란 사회, 즉 사회구성원들과 서로 작용을 주고받을 수 있게 계기를 던져 주는 역할을 한다. 단순 정보를 던져 주더라도 그것에 관한 생각이 시작되었고 서로 간 생각의 교류까지 활발해 진다면 그것 또한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와 만났을 때 아무런 감흥도 논의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예술은 사회에 말을 건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단순한 사건으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읽었을 때 독자가 그 이야기 이상의 것을 발견해 내지 못했다면 그것은 대화에 실패한 것이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문자그대로의 이야기보다 훨씬 많은 것을 다룰 수 있다면 그 문학은 일종의 말걸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 예로 간결한 글로 이루어진 장자끄 쌍뻬의‘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살펴보았다.

Ⅱ. 본론

1. 얼굴 빨개지는 아이 - 글

‘얼굴 빨개지는 아이’에 인쇄되어 있는 글은 많지 않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발견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옛 산수화를 말할 때 흔히 듣게 되는 그‘여백의 미’가 넘치는 그림과 부차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짧은 글 정도이다. 짧은 글이란 것도 한 줄짜리가 대부분이고, 어쩌다 두 줄 내지 세 줄이 있는 페이지를 발견할 뿐이다. 누군가는 이런 이유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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