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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유비쿼터스의 장․단점과 향후 발전방향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4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컴퓨터와 정보 수업시간에 발표한 유비쿼터스에 대한 토의문입니다.
만점을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의 시대는 전자기기가 매우 보편화 되어 있어서 구석기 시대의 생활방식과 21세기의 생활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지능형이 아니라 인간이 필요할 때 직접 끌어다 쓰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그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서, 또 찾아다닐 필요 없이 어디에나 있는 똑똑한 기기라면 어떠할까. 유비쿼터스가 가지는 이점은 원시인이 부싯돌을 사용하다가 라이터를 만난 것과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 필요한 것이 어떤 형태이든, 언제나 어디든 그 자리에서 손에 넣을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사람과도 방금 머리를 감고 나온 샴푸향을 맡으며 이야기할 수도 있다. 홈네트워킹을 이용하여 회사 일을 처리하고, 모르는 길도 알려주는 정보단말기로 쉽게 길을 찾으며, 누군가 갑자기 쓰러졌을 때 병원으로 상황을 알려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해 주고, 장애인을 비장애인처럼 살게할 수도 있다. 이런 유비쿼터스가 잘 발전된다면 우리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우리를 유지시켜주며, 우리에게 봉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햇볕아래 그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의 삶에 어디든 같이 있으면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유비쿼터스는 전자파도 상당할 것이다. 전자파로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유비쿼터스의 의료 서비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가져온다. 그리고 정보화 사회인 현 시점에서도 걸러지지 않은 무수한 정보들이 있는데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정보의 대홍수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며 그 정보의 소유자가 권력을 휘두를 지도 모른다. 유비쿼터스 덕에 많은 일처리 부분에 사람이 필요 없어져서 실업자는 증가할 것이다. 또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에 정신질환상담자는 늘어나고, 실제로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된다. 몸 속에 심을 컴퓨터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것은 100%완벽하리라는 보장을 신에게 받지 못했다. 오작동이라도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적인 삶이 불가능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항상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기계의 감성을 갖고 인간성이 상실되면 인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유비쿼터스는 존재의 뿌리가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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