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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려시대의 관리등용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시대의 관리등용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고려시대의 관직과 관계, 과거제와 음서제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습니다~~

목차

1.머리말
2. 관직과 관계
1)관직
2)관계
3. 과거제와 음서제
1)과거제
2)음서제
4.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관리를 선발하고 그 관리를 어떠한 체계 하에 두는 지는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고 관제를 정비해 나가면서 어떠한 관직과 관계를 갖추어 나갔으며 고려시대 과거제와 음서제에 대해 살펴봄으로서 과거제와 음서제가 어떻게 대표적인 관리등용제도로서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2. 관직과 관계
1)관직
고려시대의 관직은 문반(文班)이나 무반(武班)으로 나눌 수 있고, 지역에 따라 경직(京職)과 외직(外職)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직사가 있고 없음에 따라 실직(實職)과 산직(散職)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실직과 산직으로 나눠 볼 경우 실직(實職)은 일정한 직임이 부여된 관직인데 실직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품관은 다시 재추(宰樞)와 참상(參上)․참외(參外)로 나뉘어 졌다.
재추는 2품이상으로 재상을 일컫는데 재추의 중심은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고관이었다. 이들은 다 같이 재상의 지위에 있으면서 국왕과 더불어 국사를 의논하는 의정의 기능을 담당하였다. 3품 이하 직도 대체적으로 6품과 7품을 경계로 하여 3품 이하로부터 대략 6품 이상은 참상직, 그리고 대략 7품 이하로부터 9품까지는 참외직으로 분립되어 있다. 5품 또는 6품 가운데에 참외직이, 7품 가운데에 참상직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 관직이 중요성 여부가 관계가 깊다고 본다. 고려에서는 대략 6품 이상관만이 국왕이 참석하는 조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어떤 관직의 관원이 조회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가 국정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그것은 그 관직이 그 만큼 중요한 위치였다는 뜻이기도 하며 일단 그 같은 참상직을 거치게 되면 그 후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길도 순조로웠다.

참고 자료

강만길 외, 한국사 5, 한길사, 1995
김영돈, 고려시대의 관리등용제도에 관한 연구, 충북대학교인문학연구소, 2004
김갑동, 고려전기정치사, 일지사, 2005
박용운, 고려시대사, 일지사, 1985
박용운, 고려시대 관계․관직 연구,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7
박용운․이정신외,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 신서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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