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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내세관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0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구려의 고분벽화를 통한 내세관.

목차

지상에서 영원으로 - 고구려인의 내세관
천지창조
사신도에 나타난 우주의 원리
청룡 · 백호 · 주작 · 현무

본문내용

내세관이란, 넓은 의미에서 이에 수반되는 의례적 행위를 포함한다. 인간의 삶은 죽음을 끝으로 완전히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계속되리라는 신념체계를 말한다. 따라서 내세관은 삶과 죽음이 서로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속한다는 믿음에 근거하여 성립한다. 내세관은 주로 세계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신화 및 종교적 교리체계와 의례 등에 반영되어 있다.
종교학자 M.엘리아데는 내세관을 기본적으로 재생을 향한 인간의 열망으로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모든 종교는 인간의 삶을 우주론적인 차원에서 바라본다. 역사주의적인 사고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삶은 죽음과 함께 끝나는 일회적인 것으로 비춰지지만 종교적인 인간은 삶을 우주와 관련시켜 이해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재생하는 것으로 본다. 즉, 인간의 삶은 우주의 존재 양태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의 변화나 기울고 차는 달의 반복적인 움직인, 홍수처럼 파괴를 몰고 오기도 하지만 생명의 원천이기도 한 물의 재생력, 죽어버린 존재가 묻히는 장소이지만 새로운 생명을 자라게도 하는 땅의 창조성 등은 우주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삶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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