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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신흥사대부의 출현과 한문학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7.06.02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신흥사대부가 출현하게 된 배경을 서두로 하여, <파한집> <백운소설> <보한집> <력옹패설>을 중심으로 비평정신은 어떠한 것이었으며, 아울러 詩觀 내지는 문학관은 무엇인지를 검토하고, 비평 양상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었는지, 4인의 맥락을 중심으로 알아보

목차

Ⅰ. 서론
1. 권문세족과 신흥사족
2. 초기비평의 양상
Ⅱ. 본론
1. 이인로 「파한집」
2. 이규보 「백운소설」
3. 최 자 「보한집」
4. 이제현 「역옹패설」
Ⅲ. 결론

본문내용

한문학은 삼국시대에 이미 싹터 신라 말 최치원에 이르러 개화하였다. 이어 고려에 접어들면서 광종대에 과거제도가 실시되어 한문학은 성황을 이룬다. 특히 제술과는 시의 발달을 촉구하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시를 과거에 급제하여 현달하려는 방편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시경에서 비롯된 도를 구현하는 시에서 단순히 기교적 재량을 발휘하는 시로 변천된 것이다. 이러한 문학풍토 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문학에 대한 재인식이 일어났다고 본다. 여기에 송대에서 활발히 전개된 시 비평은 문학에 대한 재인식의 촉매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고려조에 비평문학을 싹트게 한 주역으로 <삼국사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삼국사기>이전에도 많은 사서가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사서속에도 많은 비평적 요소가 있으리라고 짐작된다. <삼국사기>에서 나타난 비평적 행위는 당대의 대시인 이인로에 이어져 이 땅 최초의 비평문학서인 <파한집>이 나타난다. 이인로는 시적재능은 천부의 것이기에 그 재능의 소산인 시는 자연지취를 지닌 자연스러운 면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시사하면서도 용사나 환골탈퇴에 있어서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기교론적인 입장을 취하였다. 다시 이규보에게서 비평문학은 본격적 시론이 전개되어 비평문학은 우리 문학사에서 확고한 자리를 굳히게 된다. <백운소설>은 <파한집>보다는 비평서로서 짜임새를 갖추지 못하였지만 시에서 ‘意’를 강조한 논의는 큰 의의를 갖는다. 이규보는 수사학적인 綴辭(철사)보다는 ‘設意’(설의)를 강조하였고 ‘意’를 ‘氣’로써 풀어나가려고 했다

참고 자료

1.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2」, 지식산업사 , 2005
2. 전형대 「한국고전 비평연구」, 책세상 , 1987
3. 심호택 「고려중기 문학론연구」, 계명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 1990
4 「한국사 연구입문」, 한국사 연구회편 , 지식산업사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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