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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서지(Pathfinder)- 여성학 도서 안내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6.02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여성학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해 만든 일종의 안내지침서입니다.
여성학 분야의 단행본, 사전류, 정기간행물, 통계자료, 논문, 영화, 웹사이트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명마다 간단한 설명(annotation)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자료가 포함되어 있는 단행본의 경우 여러 주제 분야의 장서를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록된 자료는 모든 류를 통틀어 약 60여종 정도입니다.

(본 서지는 제가 다니는 학교의 도서관 장서를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본문에 나와있는 도서청구기호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여성학이란 무엇인가?
학문으로서의 여성학

Scope
(정보원 범위 및 이용대상자.
.자료의 구분
.서지사항정보

사전
백과사전
통계
명감
정기간행물
전자매체자료
신문
웹사이트
학위논문
단행본

본문내용

여성학은 일차적으로 여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학에서 경제 문제를 다루고 정치학에서 정치 현상을 다루는 것처럼 여성학은 여성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사회 속에서 여성의 지위, 역할, 경험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인 것이다. 따라서 여성학이 다루는 대상 영역은 매우 다양하다. 남여의 인격 형성과 사회화의 문제, 가족의 문제, 성과 관련된 문제, 사회적 취업과 경제생활, 여성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여성학의 특성은 이 모든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고 있다는 점이 아니라 여성의 입장에서 그 대상들은 연구한다는 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성학은 남성 중심적인 학문 세계에서 규정된 여성의 역할에 대한 규정을 거부하며, 여성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이해하고자 시도하는 학문인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 문제들과 여성 혹은 남성의 관련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에 주목하기도 한다. 물론 이제까지의 방대한 학문 체계에서 여성에 대한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문제는 학문의 주류인 남성들의 시각으로 여성이 규정되고 해석외어 왔다는 점이다. “여성은 부드럽고 연약한 존재이다.”, “여성은 모성 본능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녀 양육에 가장 적합한 존재이다.”, “여성은 지적으로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이다.” 등 오랫동안 굳어져 온 여성에 대한 차별적 관념과 허구적인 신화는 21세기인 현 시점에서도 완고하게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여성학은 기존의 차별적 편견에 도전하는 비판의식으로 논의를 출발한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여 온 기존 학문과 전통적 지식의 많은 부문에는 여성 차별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인종 차별적, 계급 차별적인 편견과 오류가 있으며, 비판적 사고란 바로 이런 모든 편견과 오류를 걷어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성학의 비판적 사고는 남녀에 관한 불합리한 편견과 이념, 제도적 모순 전반을 점검하며, 남녀 모두의 자아실현과 개성 표출이 가능한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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