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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건국사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6.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김기홍`의 `고구려건국사`라는 책을 읽고 다른 참고서적을 참고하여 쓴 고구려건국사에 관란 레포트입니다. 원제목은 `고구려의 건국과 신화의 형성, 그리고 신화 시대의 종말`인데 고구려건국사에 발전진행과정을 서술하고 저의 생각도 조금씩 곁들였습니다. 김기홍의 고구려건국사에 대한 독서감상문으로 활용하여도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하세요.

목차

들어가는 글

I. 주몽의 남하와 초기 고구려의 모습
1. 역사적인 인물 주몽의 남하 배경
2. 주몽의 건국이전의 고구려
3. 건국 초기의 모습
II. 주몽신화의 체계화
1. 유리왕의 즉위
2. 비류와 온조의 남하, 새로운 백제를 건국
3. 국내성으로의 천도
4. 국가적 신앙의 체계화
5. 동부여 신화의 수용
III. 신화시대의 종말

나오는 글

본문내용

얼핏 고대의 삼국인 고구려·백제·신라가 중국에 있었다고 하는 내용의 책을 본 적이 있다. 만주에 신라와 고구려가 있었다고 하는 황당한 주장은 나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만큼 우리민족은 한반도라는 좁은 땅덩어리가 아니라 넓은 중국대륙, 만주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리 역사 중에서 만주를 차지하고 중국과 대등한 관계를 보여줬던 것을 찾아보면 바로 고구려가 있다. 백만대군의 수와 당을 물리치고 한반도의 최전방에서 우리민족을 지킨 영웅적인 국가이자 진취적인 기상의 나라로 혹자는 신라의 통일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그런 역사의 가정보다는 고구려의 역사상 자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흔히 우리가 만주라고 일컫는 지역은 부여와 고구려가 있던 자리로 주민들은 주로 농사를 짓고 살았지만 목축이나 사냥 역시 중요한 생활수단의 하나였다. 그리고 산이 많아서 전쟁이 일어나면 칼과 같은 무기보다는 멀리서 쏘는 활의 위력은 가공할 만한 것이어서 예부터 고구려 고분벽화의 수렵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활 쏘는 능력을 중요시 여겼다. 주몽이라는 이름이 바로 ‘활을 잘 쏘는 사람’이란 뜻인데, 부여사회에서 활을 잘 다루고 이름도 주몽인, 혹은 다른 이름이 있지만 출중한 활쏘기 실력 때문에...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는 누구였을까?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는 인간이 가지는 물음은 어찌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특히나 이런 의문은 인간이 시련을 겪을 때 강하게 다가온다. 고구려의 주몽신화는 고구려의 역사적 기원이자 고구려인들을 하나로 규합하는 정신적인 기둥, 정체성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후대에...

참고 자료

김기흥, 『고구려 건국사』(서울; 창작과 비평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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