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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02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각 파트별로 분할한후 서평한 것입니다.

목차

Part Ⅰ 『자아도취, 스스로에게 반하다.』

Part Ⅱ 『꿈을 위한 탐색』

Part Ⅲ 『꿈의 여정과 자아실현』

Part Ⅳ 『자아의 연금술사』

Part Ⅴ 『파울로 코엘료의 사상』

Part Ⅵ 『역자후기』

Part Ⅶ 『Member`s Sensation of Alchemist』

본문내용

Part Ⅰ 『자아도취, 스스로에게 반하다.』-프롤로그-

· 왜 나르키소스가 아닌 호수의 관점인가 ?

· 자아도취, 스스로에게 반하다.
연금술사의 ‘프롤로그’ 에서는 이미 이 책의 궁극적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가 친근히 알고 있는 그리스 신화 중 ‘나르키소스의 전설 ’을 재구성한 한편의 이야기는 단순한 흥미유도의 글이 아니라 이 책 전체의 복선인 것이다 .나르키소스는 호수의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 결국은 그 스스로에게의 황홀경 덕에 목숨을 잃는 가련한 신화의 인물이다 . 그런데 이 ‘프롤로그’에서는 나르키소스가 아닌 나르키소스가 자신을 비쳐보던 호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결국 나르키소스가 아닌 호수의 자아도취에 대한 글이다 .

저는 지금 나르키소스를 애도하고 있지만, 그가 그토록 아름답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저는 그가 제 물결 위로 얼굴을 구부릴 때마다 그의 눈 속 깊은 곳에 비친 나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가 죽었으니 아, 이젠 그럴 수 없잖아요

위의 호수의 말을 통해 , 작가는 나르키소스가 아닌 나르키소스의 눈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은 호수를 주시하라고 말하고 있다. 다른 숲의 요정들은 나르키소스의 겉모양, 즉 외적 아름다움만을 쫓았지만 호수는 나르키소스에게서 자신의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자신의 가치, 자아를 찾아낸 것이다 . 작가는 이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에게 자아성찰을, 더 나아가 자아도취를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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