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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10대를 이해하는 작은 이야기들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10대를 이해하는 작은 이야기들 독후감입니다.
내용과 소감 중심으로 썼습니다.

목차

☸ 내가 배우기 원하는 것‥
☸ 이 책은 어떤 모습으로 생겼을까?
☸ 담배가 진짜로 좋아서 피우는 거니?
☸ 아이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원하는가?
☸ 앞으로 내가 교사 된다면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말
☸ 교사의 일방적인 시선 - 학생과의 끝없는 갈등
☸ 조금만 더 다가가면 친구들의 아픔이 보여‥
☸ 인터넷 - 반드시 빠져나와야할 현실

본문내용

☸ 내가 배우기 원하는 것‥

나는 현재 교회에서 중등부 1학년 교사를 맡고 있다. 20살이 되면서부터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4년째다. 그 정도면 어느 정도 경륜이 쌓였을 만도 한데 아직까지도 힘들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치기까지 하며, 하면 할수록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10대를 이해하는 작은 이야기들’이라는 책제목을 들었을 때, 내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바라는 마음이 먼저 앞섰다.
우리 반 아이들이 사는 게 힘들다고, 삶에 의미가 없다며 칭얼거리는 것을 볼 때마다 무슨 말의 위로를 해줘야할지 막막했을 뿐더러 그것을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는 내 모습이 한심스럽게만 여겨졌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식을 전수받기 보다는 그 마음의 상처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듯싶지만 나의 둔감한 신경이 그것을 다 헤아리기가 매우 어려워한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수학공식처럼 가르쳐줘서 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해답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수업을 듣기도하고 책도 읽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책과 나의 상담방식을 비교해가면 어떤 것이 내가 찾아가야하는 길인지 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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