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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사무엘하 11장 주해 (밧세바 스캔들)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사무엘하 11장 주해입니다.

목차

* 사무엘하 11장 ‘밧세바 스캔들’의 배경 및 구조 *
* 내용 분해 *
* 본문 주해 *

본문내용

여기서 ‘해가 돌아와서’란 말은 유대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1월(아빕월), 곧 태양력으로 3, 4월이 다시 돌아왔음을 의미한다. 때문에 Living Bible에서는 이를 “다음 해 봄이 되어” (in the spring of the following year)로 번역하고 있다. 한편 팔레스틴에서 겨울은 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쟁의 시기가 아니나, 봄은 건기에 해당하기 떄문에 전쟁에 적합한 시기이다. 따라서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승기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계절 문제로 회군하였으나, 이제 다시 건기인 봄이 돌아오자 제 2차 출정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볼 때, 여기서 ‘왕들의 출전할 때’란 말은 곧 팔레스틴의 봄, 다시 말해서 전쟁하기에 적절한 시기를 재차 의미하는 말에 다름 아니다. ‘신복’ (에베드)는 본래 ‘노예’, `종‘을 가리키는 말이나, 여기서는 자신의 군주를 위해 마치 종과 같이 헌신하는 왕의 측근들, 또는 군사적인 관료들을 의미한다 (삼상8:14, 15 ; 18:5, 22,23). 즉 다윗은 암몬의 랍바 성이 험란한 요새지임을 알고 요압과 더불어 모략에 뛰어난 군사 관료들을 파견한 것이다. 랍바성은 ’큰 성‘이라는 뜻으로 암몬 족속의 수도이며, 두 견고한 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온 이스라엘 군대가 랍바성을 포위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으로서 다윗이 범죄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함축하고 있다. 전시 상황이라는 비상 사태에도 불구하고 편안히 예루살렘 궁에 거하던 다윗은 영적 긴장이 풀려 하나님의 말씀을묵상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두텁게 하는 기회로 삼지 못한 채, 결국 밧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모리아를 모살하는 엄청난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옥스퍼드 원어 성경 대전
(2) 매튜 헨리 주석
(3) 칼빈의 사무엘하 설교
(4) 박희천 목사의 성경 강해
(5) WBC 주석
(6) 원용국 박사 사무엘하 주석
(7) 요단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 (김지찬,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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