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공학기술]운현궁, 낙선재 답사 보고서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건춗사 시간에 제출한
운현궁과 낙선재의 답사 보고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입구에는 수직사가 있는데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당시의 운현궁은 상당히 넓었을 뿐만 아니라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흥선대원군이 막강한 권력을 행사, 궁에서 파견된 경관들과 관리하는 인원이 많았다. 수직사를 옆에 두고 솟을대문이 보였다. 솟을대문을 지나면 운현궁 바깥채 노안당이 있다.
‘노안당’이란 ‘노자를 안지하며’에서 딴 것으로 아들이 임금이 된 덕택으로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노년을 살게 되어 스스로 흡족하다는 뜻이다. 대원군이 별세하기까지 섭정을 하며 국가 수요정책을 논의하고 기거하던 공간이고, 손님을 접대하던 곳이기도 하던 장소이다.
노안당의 건축적 특징으로는 기둥은 평주와 고주 모두 네모기둥이고 약간의 민흘림이 있으며 모서리는 턱이 있는 빗모접기가 되어있다. 처마는 모두 서까래만의 홑처마로 되어있다. 또한 처마 끝에 각목을 재어 차양을 댄 수법은 오늘날 이곳에만 남아있다. 지붕은 팔작지붕의 형태이다. 노안당을 뒤로 하고 서북쪽 중문으로 발길을 돌리면 안채, 노락당이 나온다. 노락당은 운현궁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이며 여성들의 주생활 영역의 안방으로 대표되는 건물이다. 고종과 민비의 가례와 가족들의 회갑이나 잔치 등 각종 중요 행사 때 사용되었으며, 명성황후가 삼간택이 끝난 후 왕비수업을 받은 곳이기도 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