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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국악공연 한국아쟁악회 서울연주회를 듣고와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국악공연 한국아쟁악회 서울연주회를 듣고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취타, 길군악
2. 민속악 합주 “남도굿거리, 성주풀이”
3. 愛想 (애상)
4. 나비는 청산가네
5. 雨後庭園 (우후정원: 비온후의 정원)
6. 동남토리에 의한 아쟁 4중주
7. 나비야 청산가자
8. 박종선류 아쟁산조

본문내용

3월 24일, 난생처음 국악공연을 보러 국립국악원을 찾았다. 때마침, <한국아쟁악회>가 하는 아쟁연주회가 있었고 저녁에 그것을 보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8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연주회를 참석하였다. 그 이전에 아쟁이라는 악기를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배워 알고는 있었지만, 중국에서 들어온 악기라는 정도밖에는 다른 지식이 없었다. 연주회가 시작되면서, 아쟁의 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8개의 아쟁 곡을 들으면서 그동안 지루하고 고루하게만 느껴졌던 국악이 이렇게 재밌고 흥겨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나의 편견이 국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으로 옮겨졌다. 이제 8곡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어보겠다.

처음에는 아쟁이라는 악기의 소리와 모양 등을 중점적으로 들어봤다. 내가 음악중에 익숙한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를 비교해서 아쟁의 성격을 보았다. 바이올린과는 달리 아주 높은음을 내지는 않았다. 하지만 가야금과 같이 뚱기는 것보다는 첼로나 바이올린같이 활 같은 것으로 선을 그어 연주하였다. 가끔가다가 뚱기기도 했지만 거의 활을 켜고 연주했다. 이번에 연주한 취타 곡은 가운데 장구가 박자를 맞춰주듯 지휘자 역할을 하는 듯 보였다. 11명의 아쟁연주자와 가운데에 장구를 치는 사람까지 12명이 함께 연주를 하는데 장구가 박자를 맞춰주면서, 흥을 돋구어 주는 듯 아쟁과 장구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 아쟁과 장구의 위치를 그림으로 그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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