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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로건설사업의 개선방안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에코브리지(Eco-Bridge)의 조성
2. 사면녹화
3. 완충녹지대의 조성
4. 칼라방음벽과 방음둑의 조성
5. 자투리 농지의 활용
6. 폐도의 재활용
7. 투수성 포장재의 활용
8. 환경관련 보전지역의 도로건설 억제

본문내용

1. 에코브리지(Eco-Bridge)의 조성

신설도로가 산림지역을 통과할 경우 동물 서식지의 이동로를 단절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업시행 이전에 야생동물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이동이 빈번한 곳에 에코브리지를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코브리지는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인공위성, 지형도 등을 활용하여 도로건설예정지역의 지형적 조건, 식생구조 등을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에코브리지의 적절한 위치는 서식처 사이를 연결하는 최단거리로 인식되고 있지만 최근에 최단거리가 이동경로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뮬레이션을 통한 위치선정(Gustafson & Gardbet, 1996)이 시도되고 있다. 에코브리지는 터널형, 육교형, 박스형으로 나누어진다. 터널형은 동물이 터널위를 이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육교형은 인간의 간섭이 적은 지역에 설치하여 식생이 덮인 육교위를 동물이 이동하게 하는 것이다. 박스형은 동물이 박스 속을 이동하는 것이다. 고속도로 밑의 수로에도 양서류 등의 이동통로를 조성하는 것이 좋다. 생물의 이동을 돕기 위해서는 중요 산간 능선은 절개형보다는 터널형으로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소형관거를 도로밑으로 설치하고, 관거의 바닥은 콘크리트화하기 보다는 자연적인 특성에 맞게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 주변에 설치된 가드레일에 의해서 이동의 제한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차 통행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드레일을 제거하여 노루와 멧돼지 등의 대형동물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에코브리지의 건설은 생물의 이동을 도와 서식지의 붕괴를 최소화하고자 설치되는 만큼,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살피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 에코브리지가 건설되고 난 후 실질적으로 어떠한 동물들이 이동하는지, 단절된 도로주변을 중심으로 생물상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생태계 단절지역이 최대한 복원될 수 있도록 한다. 생물이동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도로건설사업이 완료됐다 하더라도, 사업자는 추가로 비용을 들여서라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에코브리지 위의 식생은 단절된 서식지 공간과 같은 종이거나 유사한 수종을 선정하여 다층구조화함으로써 대상지 주변 수종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생동물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서는 에코브리지의 양쪽 끝단에 관목?교목류의 나무로 수림벽을 조성하여 자동차의 소음과 조명 등 저해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생태통로 전면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운전자가 경적을 자제하는 등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다.








2. 사면녹화

사면녹화는 인공적으로 훼손된 비탈면을 녹화하여 자연경관을 회복시켜 단절된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급경사의 인위적인 경관은 완만하고 자연스러운 곡선적인 경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관의 시지각적 측면에서 볼 때 아름다운 경관의 창출은 주행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고양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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