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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각종 협약과 대기오염사건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7.06.01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각종 협약과 대기오염사건에 관한 레폿입니다..

목차

1. 1992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르 선언
및 아젠다21 협약
2. 교토의정서 기후 협약
3. 대기오염사건
3-1 런던 스모그 (1952년)
3-2 로스 엔 젤레스 스모그 (1955년)
3-3 포자리카 사건 (1950년)
3-4 보팔 사건 (1984년)
3-5 고이아니아 사건 (1987년)
4. 비고 및 고찰

본문내용

3-1. 런던스모그

1)시기
스모그는 14세기 초 유럽에서 산업발전과 인구증가로 석탄소비량이 늘어났을 때부터 생겼는데, 1872년 런던에서 스모그에 의한 사망자가 243명이나 발생하고 1952년 12월 5일~9일에는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낸 ‘런던사건’이 일어났다. 1956년 1월, 1957년 12월, 1962년 12월에도 런던에서 대규모의 스모그가 발생하였다. 석탄에 의한 스모그 중에서 런던의 스모그는 대표되기 때문에 런던형스모그, 화학반응형으로는 환원형이라 한다.
1948년엔 스모그에 의한 사상자가 300명이 나왔으며, 1959년과 1962년에도 스모그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흔히 일컫는 런던스모그 사건은 1952년 겨울의 사건을 가리킨다.

2)원인
영국의 수도 런던의 초겨울은 흔히 바람이 없고 기온역전 현상이 나타났으며 안개가 짙게 덮이곤 하였다. 1952년 12월 5일, 런던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아침 기온은 섭씨 4도 전후로 날씨도 쾌청하였으나 정오 무렵에는 아침부터 불어오던 따뜻한 바람이 돌연 멈추면서 수백 평방 마일에 이르는 템즈 계곡에 대륙에서 건너온 찬 기운이 꽉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안개가 끼기 시작하였다. 안개가 심하여 습도는 80% 정도에 달했는데, 한 낮에도 기온이 섭씨 영하 1도 정도로 추워 건물마다 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해가져 냉기가 심해지자 모든 가정에서 난방을 위해 많은 석탄을 땠고 수십만 채의 집 굴뚝에서 배출된 연기와 아황산가스가 안개와 섞여 스모그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 사건은 이산화황(SO2)과 부유분진이 런던 특유의 안개와 결합하여 일어났다. 당시 이산화황(SO2)의 농도는 1.3ppm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현행 국내 연간 SO2기준치인 0.05ppm 의 26배에 달하는 높은 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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