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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독후감]소니스 블루스 상세 줄거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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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야기는 주인공 Sonny와 이 글의 화자이자 Sonny의 형인 I 가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과정과 자아 발견 단계(levels of self-discovery)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Sonny는 흑인이자 음악가로서 끊임없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지만 그 과정은 체념과 괴로움으로 일관되어 있다. 세상은 Sonny에게 그릇된 이미지로만 존재하기를 원하기에 그는 행복할 수 없는 인물이다. 형제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 속에 서로를 미워하고 반복하다 마지막엔 서로 이해하게 된다.

나는 퇴근길에 신문에서 소니의 이름을 본다. 그는 마약 사용 및 밀매로 구속되었다. 나는 소니를 일 년 동안이나 보지 못했고 소니에 대해 걱정할 여유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가 치료받고 풀려난다 해도 다시 마약을 할 것이다. 그는 죽기 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 아니라 죽고 싶을 만큼 힘든 것이다. 나는 소니에게 편지를 보내지 않았다. 어린 딸의 죽음 이후 비로소 소니에게 편지를 썼고 답장이 왔다. 소니 또한 형에게서 소식을 듣고 싶고, 편지도 쓰고 싶었지만 형을 상처받게 할까봐 연락하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범죄를 저지른 일이 음악가가 되기 위한 일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글이었다. 소니는 자신이 뉴욕에 돌아간다면 형이 자신을 만나주기를 바랬다.
소니를 다시 만났을 때 잊고 지내온 소니에 대한 생각이 넘치며 다시 소니의 삶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감옥 속에서 그는 성장했고 말랐으며 평정심이 깊어져 더 이상 아이가 아니었다.
Sonny가 14살 이었을 때 인도에 가길 원했다. 아직도 인도에 가고 싶은지 묻는 나의 질문에 이 세상은 충분히 나에게 인도야 라고 대답한다.
뉴욕에서 재회한 소니와 나는 taxi를 타고 공원 사이를 달렸다. 예전 살았던 집도 가게도 사라졌지만 현재 있는 집과 아이들의 모습은 더 나아진 바가 없다. 일부 사람은 할렘에서 벗어났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였다. 학교 선생님인 나와 할렘에서 여러 해 동안 이 곳에서 살지 않았던 소니는 표면적으로는 할렘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이 택시에 앉아 양측 창문 너머로 찾고자 한 것은 이곳에 두고 온 자신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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