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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탄생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부의 탄생을 읽고 쓴 일부 책의 요약 내용과 서평입니다.

목차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4가지 요소
토지, 노동, 자본
잃어버린 최초의 민주주의
로마의 재산권
공유지의 비극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19세기 초의 혁명적 변화는 부의 확고한 성장을 격발시켰다. 확고한 재산권 보호가 장인들에게 혁신을 충동했고, 과학적 합리주의가 그들에게 도구를 제공했으며, 자본시장이 발명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자본을 제공했다. 또한 증기기관과 전신의 발명은 재화의 수송에 필요한 물리적 힘과 빠른 통신을 제공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이 네 가지 요인이 모두 정착되기 전까지는 어떤 나라도 번영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 번스타인의 주장이다. 나아가 번스타인은 종교와 정치체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요소들이 이 네 가지 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각국의 번영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고찰한 뒤 근대 세계의 경제성장이 야기한 결과들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민주주의와 부의 관계도 흥미롭다. 민주주의와 부의 관계에 대해 저자는 “경제적 발전이 민주주의를 낳는 것이지 그 역은 아니다”며 “오히려 과도한 민주주의는 경제성장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부의 축적과 민주주의 중 어느 쪽이 먼저일까’를 논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부가 어느 정도 쌓이면 민주주의가 확립되기 마련이며 오히려 민주주의가 너무 진전되면 경제성장에 제동이 걸린다고 말한다. 물론 역의 진행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리 원활한 편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외에도 저자는 사회·정치·경제·군사력 차원과 부와의 관계를 흥미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그 결론 또한 매우 시사적이다.

참고 자료

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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