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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주의와 자유주의 -나무 심는 사람을 보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장지오노의 나무 심는 사람을 보고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와 연관시켜서
쓴 글입니다.

컴파일 실행환경

1. 서론 - 주의란?
2. 영화 대략 설명
3. 영화에 나타나는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4. 결론

본문내용

主義란 특정한 현상에 대한 일정한 견해나 입장, 신념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는 사람의 인식의 틀로서 기능하여 행동 하나하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러한 주의의 차이에 연관하여 수많은 논쟁 및 갈등이 발생하였고, 몇 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전쟁까지 초래되었던 점은 주의 간 차이의 극복을 더욱 요구한다. 이러한 점에서 장 지오노의 ‘나무 심는 사람’은 나름의 해결책을 암시한다.
주인공이 방문한 곳은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던 동네인데 주민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결국 황폐화되고 아무도 살지 않게 된다. 그런 곳에서 한 명의 노인이 여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결국 황폐했던 그 장소는 아름다운 숲이 된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본 후 나는 바로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우화가 생각났다. 풀이 많았던 공유지가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쓰도록 했더니 자기의 가축을 먹이는 데에 무분별하게 써서 곧 공유지가 황무지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경제 수업에서 자본주의의 폐해를 설명하면서 자주 사용되는데, 무한한 자유가 주어질 때 인간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가, 그리고 결국 인간의 파멸로 이어진다는 이야기 구성이 비슷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결국 이 영화도 자유주의 보다는 공동체주의가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는 단순한 일편주의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생각은 달라졌다. 이 작품의 중요한 점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각각의 장·단점을 동시에 다루었다는 사실이다. 마을의 해체와 개개인의 파멸로 이끈 자유주의의 극적인 상황은 누구나 알지만 중간에 세계대전의 상황을 삽입한 구성은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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