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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1 | 최종수정일 2018.04.0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의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대학을 다니고부터 나는 아토피와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콧물과 눈이 가렵고 재치기를 하는 알레르기가 심해졌다. 대학생이 되고부터 거의 매일 외식하다시피 했고 강의시간에 쫓겨 늘 친구들과 간단하게 컵라면이나 인스턴트로 식사를 때울 때가 많았고 그에 뒤따르는 것은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로 따위의 후식을 먹는 것 이 너무나도 당연한 하나의 우리만의 일정이었다. 엄마는 늘 그런것 들을 먹어서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낫지 않는거 라고 말하셨지만 늘 잔소리로만 여겼다. 그리고 이미 편하고 맛도 좋고 빠른 시간 내에 나의허기를 채워 줄 수 있는 그런 음식 들을 먹는 것이 너무나 익숙했고 이제는 가끔은 먹지 않으면 생각나는 그 맛에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다. 사실 내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들에 나 자신 스스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었고, 또 다들 먹으니까 하는 생각에 무신경하게 먹는 먹 거리들의 문제점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랬던 나에게 안병수씨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은 너무나 나에게 충격을 가져 다 주었다. 알지 못하고 먹었던 너무나 많은 음식들이 모두 내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머리끝이 설 정도로 섬뜩했다. 나의 군것질하는 습관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문방구나 학교 앞 슈퍼의 불량식품을 사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그때부터 몇 년간 내 몸에 무수히 들어간 가공식품들과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들을 생각하니 그동안에 무지함이 너무 부끄러웠고 내 몸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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