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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업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5.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포스코건설 파업 사례 연구 입니다.

목차

Ⅰ. 사건 개요
Ⅱ. 사건 내용
Ⅲ. 평가
1. 불법은 포스코가 먼저 저질렀다.
2. 그들은 귀족 노동자가 아니다.
3. 고 하중근씨 사망사건 관련 일지

본문내용

Ⅰ. 사건 개요

“소리없이 세계를 움직인다” 며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포스코, 포스코가 자랑하고 있는 <고로없는 철강생산기지> 하이닉스를 파업했던 포항지역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건설하고 있다. 2004년 포스코 이 구택 회장이 하청협력업체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 대비 70%로 끌어 올리려 수천억의 예산을 책정했다는 그 이면에, 하청 비정규직 건설일용노동자는 정규직 대비 36%임금을 받으며 일해왔다. 이러한 건설일용노동자의 처지는 바로 포스코의 저가 발주와 저가 하도급에 그 원인이 있다.
98년만해도 설계가의 98% 수준에서 발주를 하던 포스코는 2001년 이후 설계가의 77% 선에서 발주를 하고 있고, 경쟁 입찰이라는 구조 속에서 입찰가를 높이면 아예 유찰을 시키는 방식으로 저가 하도급 덤핑 입찰을 조장해왔다. 이러한 저가 하도급은 고스란히 건설노동자의 저임금으로 돌아왔고, 하청업체와의 임단협 교섭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면 하청업체들은 지불능력이 없다며 장기파업에도 배째라를 반복해왔다.
그리고 주5일 유급휴가. 밖에서 보면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하지도 않으면서, 유급 휴가를 달라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겠지만, 일용직 노동자이기 때문에, 주5일제 실시에 토요일 유급을 명시하지 않으면 그나마 월평균 180만원 받는 임금마저 하락하게 된다. 또한 목공철근분회의 경우에는 8시간 노동을 주장했다가 300여명을 한꺼번에 집단해고 하고, 해고 했으니 교섭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건설 사업주들이다.
결국 건설노동자는 8시간 노동보장, 주5일제 유급실시 등 근로기준법준수, 상습적인 체불임금 근절, 불법 다단계 하도급제도 철폐 등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단체교섭에 들어간 포항건설노조는 1달 동안 전문건설업체들과의 교섭을 진행해 보았지만 교섭이 이루어지지 않아 7월 1일 파업을 시작하여 9월 21일 자진 해산하였다.

참고 자료

○ 참세상
○ 호주동아일보
○ 현장에서 미래를 제123호
○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 매일노동뉴스
○ 참언론 참소리
○ 중앙일보
○ 경향신문
○ 한국경제신문
○ 오마이뉴스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 레이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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