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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교수 일본이야기 감상문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7.05.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김현구 교수님의 일본이야기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주말동안 도서관에 가서 자리 잡고 내내 ‘김현구 교수의 일본이야기’를 읽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후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정말 좋은 책이구나. 라는 것이었다. 지난번에 읽었던 ‘먼 나라 이웃나라’ 에서는 일본의 역사적인 환경에 의해 형성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앞으로 일본이 나아가야할 권장되는 방향을 배울 수 있었다. 덕분에 이 책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이해가 훨씬 빨랐고 일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나서 이 책을 보니, 마치 내가 일본관련 전문인이 된 양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진지하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내가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세계 제 2의 경제대국 이라는 점 외에는 고대에는 우리가 일본에 선진 문화를 전파해 주었고, 제국주의에 앞서 35년간 우리 한반도를 강제 점령 했다는 것,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일으키며 시시때때로 우리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 독도문제나 종군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망언을 퍼뜨리는 것, 폭력적이고 문란한 대중문화 등 역시나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일본이야기> 라는 책 속에는 김현구 교수 자신이 직접 일본유학 생활을 통해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그들의 생각과 사실, 행동들을 열거한데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그들이 왜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일본이라는 나라를 연구하여 그들의 생각과 행동의 원인까지 알려주고 있다.
김현구 교수의 일본 이야기는 표지부터가 눈길을 끈다. 흰 바탕에 빨간 원, 바로 일본의 국기이다. 일본하면 과거의 일제침략 때문인지 왠지 기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질 좋은 일본 디자인, 제품 등을 보면 일본을 아주 미워하고 적대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책 뒷면을 슬쩍 펼쳐보면 초판 2쇄 발행일이 1996년이다. 우리나라에 외환위기가 오기 2년 전, 한창 우리 경제가 호황기인데다 일본과의 대외 무역이 활발하고 여러모로 일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을 때다. 한 달만에 이 책이 2쇄를 찍었다니, 그 때 당시 우리나라의 일본에 대한 관심이 퍽 높았다는 것이 단번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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