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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내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자신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을 서술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전부터 전해진 `美`의 기준은 의식적인 의미를 지녀 성직자나 왕실 원로 등 신전에 근접한 사람들만이 하는 특권이었다. 그에서 점차 몸단장이나 인위적인 장식이 아닌 부분과 전체의 균형에서 비롯된 조화를 이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변화되어 왔다. 하지만 이와는 또 다르게 현대의 ‘미’라는 기준은 더욱 세분화 되어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기준이 다양하고 새롭게 정립되어 표출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나 자신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우선 내가 느끼는 외적인 미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기 좋은’ ‘편안해 보이는’ 것들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느낀다. 이도 또한 개개인마다 다르게 기준이 잡혀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의 기준에서 편안해보이고 보기 좋은 것들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스타일적인 면에서라고 하겠다. 여성의 경우 진한 화장이나 빡빡하게 말은 파마, 또는 인위적으로 드러낸 노출등을 통한 꾸밈보다 편안한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서 나오는 편안한 행동들과 표정들이 함께 결합되어 나오는 분위기가 사람의 미적인 면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본다. 한 예로 남성들의 연예인 인기투표를 본다면 약간은 야해 보일수도 있는 섹시한 스타들보다 청초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연예인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은 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나와 반대되는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을 것이다. 내가 이와 같은 미의 기준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마 이러한 스타일의 분위기가 인위적으로 꾸며서 나오는 미보다는 나와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반면에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를 했을 때 얼굴 생김새에 있어서는 날카로운 이미지의 사람에게 훨씬 호감을 느끼는 편이다. 사실 착하고 부드럽게 생긴 사람들보다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 사람들을 더 선호하는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끌리는 스타일들이 하나씩은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이와는 다르게 내가 내적인 미의 기준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얼마만큼 따뜻할 수 있는지에 따라 정해진다고 생각한다.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내면만큼은 한없이 따뜻하고 인간미가 흘러야 한다는 모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면적인 아름다움 역시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에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보다도 더 내면적으로 따뜻함을 지닌 사람을 만났을 때 더욱 그 사람에 대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판단하게 되는 것 같다. 외형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지닌 사람이면 금상첨화겠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외형적인 미를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개성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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