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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질환을 가진 아동이 가족 구성원으로 나오는 영화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카드로 만든 집을 보고 아동간호학과 연관지어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줄거리
3. 질병 - 자폐증
4. 질병에 대한 반응
5. 치료과정
6. 간호사의 역할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영화명 : 카드로 만든 집
감독 : 마이클 레삭
출연 : 토미 리 존스, 캐서린 터너, 파크 오버롤, 쉴로 스트롱
장르/개봉일 : 드라마 / 1993.11.27



영화 <카드로 만든 집>은 자폐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치료는 가능한 것인지, 치료가 가능하다면 그 이론적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영화의 시작은 어린 주인공 샐리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신들은 왜 사람들을 죽게 하죠?”
- “사람들은 죽지 않아. 다른 집으로 옮겨갈 뿐이지.”
“아빠는 지금 어디 있죠?”
- “저기에, 달에 있단다.”
“어떻게 거기로 갔죠? 죽었는데 말이에요.”
- “쉬~ 사물을 제대로 보기 위해선 때론 말을 하지 않아야 된단다.”
이러한 질문은 영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샐리와 섹트널의 이 대화는 영화를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이 대화를 한 번쯤 되뇌어 보고 영화를 들여다보는 것이 좋겠다.

2. 줄거리
[질환을 가진 아동이 가족 구성원으로 나오는 영화]
6살의 샐리는 고고학자인 아버지와 건축가인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무척이나 영리했던 샐리는 한 살 반 때부터 말을 유창하였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생활하여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사교성도 뛰어나 이주하며 만난 섹트널과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며 많은 것을 배운다. 하지만 샐리의 아버지는 한밤중에 유적지의 벼랑에서 떨어져서 사망하고, 그 3개월 후에 샐리의 가족은 아버지가 죽은 그 곳에서 나와 이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하게 된다. 이를 샐리는 기점으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이사하기 전, 마야인 섹트널에게서 아버지가 달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샐리는 이사 가는 길에 “너는 이제 말을 하지 않는 그곳으로 가는 거야.”라고 혼자 속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후부터 샐리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가족들에게도 반응하지 않는다. 그 날 저녁 샐리는 창가에 앉아 달을 바라보며 혼자서 속으로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도 인형을 보고 혼자 속으로 이야기하는 등 겉으로 소리 내어 이야기하지 않고 속으로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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